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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가카 "에게 올리는 동영상 ~

2012.01.25 16:18

박인정 조회 수:396

 

 

 

 자신을 “김대중 대통령 흉상을 단돈 100만원에 만들어준 조각가 도겐우”라고 밝힌 네티즌이 올린

 

이 영상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고, 실물 크기의 이 대통령 동상을 망치로 두들겨 부수는 모습이 담겼다.
'

 

 곤룡포를 입고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있어 흡사 세종대왕상과 비슷하지만, 이 대통령과 얼굴 생김새가 같으며

 

, 가슴 한가운데는 ‘나꼼수’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리플리 증후군이란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말한다

 

. 동상을 완전히 박살 내고도 망치질을 몇 번 더 하던 그는 “XX 새끼야, XX 놈아”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 그는 등 뒤에 77번이 새겨진 수인복을 입고 있었는데, ‘77’은 정봉주 전 의원이 서울 구치소에 있었을 때의 수인번호다.

 

네티즌은 “진정한 행위예술”이라고 극찬했고, “저게 현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댓글도 있었다.

 

이에 대해 “섬뜩하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이냐”며 비난하는 반응들도 잇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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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설날 강추위라고 설날 서울 갔는데  영하 12년 맛보는  서울바람은 매섭더라 부산 바다 바람하고 틀린 느낌이... 

다음 주 까지 춥다고 하니 다들 몸조심하자    일년만에 기차 여행을 하니 좀 색다른 풍경을 맛보았는데  다름이 아니고

예전에는 코레일에서 발간하는 안내책자를 보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올해는  내같이 겔렉시 폰 없는  사람은 대충 읽어보고 

부족했던 잠이나 자고  기차길 옆 풍경을 구경하지  하나같이 아이패드  겔렉시폰으로  고개 숙이가면서 .손장난 하고 시간을 ...

 갈수록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고  느끼고 온  왕복 6시간의 고유 명절인 설 기차 내부 의 쓸쓸한 모습

 

부유층은 연휴 를 맞아 해외 여행 간단고 인천공항은 초만원 ...부산에는 일가족 4인 자살을. 극단적인 사회현상을 보여주네 

몸도 춥고 마음도 추운 올해  정말 매서운 설날이다   앞으로 더 심각해저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  우리나라 에서 선거기간떄

 문제시 되어 왔던 지역감정문제  보다 시급히 해결해야할 국가적 문제 즉 전 세계적인 문제다  해결방법者는  가카가 아니다

 

몰섹 생각과 의견  표현을  영어로 표현하고 해석하자며는

 

 "GOD  ONLY  KNOW"  AND "GOD ONLY CAN BE FIXED" 

 

즉 " 神만이  해결 방법을  알고 神만이  해결방법을  실천 할수 있다"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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