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감사드립니다.

2012.03.14 13:04

안중수 조회 수:392

삼가 인사 올립니다.

 

지난 3월 10일~ 3월 12일에 있었던 저의 어머니 장례에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조문과 조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경황중에 부족하였던 점이 있었더라고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직접 찾아 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바라옵건데 귀가의 애경사시에 잊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 주시어

보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의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안 중수 배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3 재경동기 임시총회를 마치고 [2] 이경희 2012.03.19 489
3042 <논어 혹설> 5 - 공자의 식탁 & 주량 [3] 한형조 2012.03.19 479
3041 비오는 날에는 교통부에 가지 마세요! [4] 이병태 2012.03.18 536
3040 지밍산역[鸡鸣山驿 을 다녀와서........ [2] 서수교 2012.03.18 300
3039 그 흔한 사랑.. 정용정 2012.03.18 286
3038 한 박사의 혹설을 읽고 [1] 이병태 2012.03.18 238
3037 <논어 혹설> 4 - 왜 或說인가 한형조 2012.03.17 216
3036 <논어 혹설> 3 - 道,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3] 한형조 2012.03.17 260
3035 <논어 혹설> 2 - 옛 방식으로, <논어> 읽기 한형조 2012.03.17 206
3034 병태 댓글 적다보니... 나도 길어서 *^^* 이승진 2012.03.16 252
3033 수교 글 댓글 이어서~~길다,,1 서동균 2012.03.16 211
3032 중국 북경의 공기 오염상태..... [5] 서수교 2012.03.16 465
3031 지난 겨울 눈 이야기... [3] 고영호 2012.03.19 351
3030 성규야, 잘 있나? [7] 이병태 2012.03.16 510
3029 <논어 혹설> 1 - 꼼수(?)의 원조 공자... [9] 한형조 2012.03.16 455
3028 2012년도 동창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사무국장 2012.03.15 260
3027 10호.. 통속적.. [3] 정용정 2012.03.14 412
3026 <겡고 31회를 위한 논어 或說...> 0. 서언 [5] 한형조 2012.03.14 397
» 감사드립니다. [5] 안중수 2012.03.14 392
3024 ~~ 택시 막말녀 ~~ 박인정 2012.03.13 54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