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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 택시 막말녀 ~~

2012.03.13 13:14

박인정 조회 수: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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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속 문제의 여성은 택시기사에게 다짜고짜 “우리 집 알아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 이에 기사는 “내가 아가씨 집을 어떻게 알아요?”라고 말했다.

 

" 네비게이션으로 쳐 찍고 가면 될 것 아니야", "운전 못하면 택시기사 왜 해, 병신같이" 등

 

 여성은 “내 성격이 X같으니 보지 말고 가요. 알았죠? 길을 모르면 쳐 배워야지”라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택시기사가 불만스런 표정으로 바라보자

 

 여성은 “나를 보지 말고 똑바로 운전해요. 내 성격이 X같으니 보지 말고 가요. 알았죠?”라고 말했다.

 

 택시기사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여성은 “알았냐는 물음에 답하라”며 질문을 반복했고

 

“씨발  대답을 해야지 병X이냐”는 물음에도 답하라며 폭언을 멈추지 않았다.


 

네티즌 수사대에서는 금융업에 속하고 나이는  34세 성은 김씨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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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진짜로 이놈의 세상이 어찌 이모양이고 !  50대로 보이는 남자기사에게  ..이런 행패를 부리다니...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이 담배 피우는것 나무라면 도로 욕 얻어 먹는다고  ..  가정 학교 사회 모두 책임이다

 

갈수록 저런 현상이 만연 할것인테  .. 저런 더러운 꼴라지 보기 싫으면 일찍 죽던지 아니면 외출 안 하던지

 

보고도 못본채 그냥 가던지...갈수록 흉악해지는 사회현상이 정말로 두렵고 겁난다 세상종말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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