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거처, 히말라야 - Annapurna5일째
2007.11.09 10: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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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8.03.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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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8.03.17 15:44
무석이는 태극기 들고 있는 폼이 마치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투사 같네^^
찍사님 썬그라스 끼고 있는 폼은 마치 엄흥길 산신령 하고 똑같네 그려...^^~몰섹~ -
이승진
2008.03.17 15:44
종규 / 작년에 동행 못한 限 맘껏 풀고 잘 다녀 왔습니다.
또 라운드트레킹 꿈꾸면서 돌아왔는데....
많은 동기들과 함께 동반산행 기회 만들어 갑시다.
정말 좋더군요.
인정 / 마음 같아서는 베이스캠프가 아니라, 욕심 같아서는
진정한 안나푸르나의 정상에서 태극기 흔들고 싶더군요.
인정거사~ 언제 함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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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석
2008.03.17 15:44
단네밧 !!! 종규,
종규가 맞본 보름동안의 트래킹에 침을 흘렸다..
단네밧 !!! 인정
인정아 건강하제
인정거사는 항상 안나와 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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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무석이의 ABC 등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일정이 빠듯하여 고소 적응 기간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아무런 탈 없이 무사 등정을 이룬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축하! 축하!
빌라 에베레스트 앙도르지 사장님은 올 봄에 부산을 방문하여 같이
저녁식사를 같이 한 적이 있어 한 번 만났는데, '뚜르바'는 한번
한국에 온다고 해 놓고 아직 오지않아 궁금했는데 덕분에 소식도
듣게 되었네!
다음 기회가 되면 우리 동기들 끼리 한 번 갑시다
나마스테!!!!! 승진, 무석.
종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