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경에 과속해서 수영만 방파제를 넘어서 바다에 그대로 처박힌차량 1명 실종 1명 중상

좁은 해안길을 얼마나 과속해서 달렸으면 저리높은 방파제벽(150cm)을 타고 넘었을까?

친구들아 ! 제발 오래살자 ! 그렇고 싶다면 과속하지 말자 ! 음주운전도 하지말고 !!

아침바다 차디찬 물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  맨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네  

올림픽공원에서 제일 첫번쨰로 나를 반겨주는   나체의 여신
 
(  튼실튼실한 허벅지. 짤룩한 허리. 토실토실한 젖무덤  아주 그냥 주겨주요 !)

몰섹이도 싫어하고 자쓱도 내를 미워하는 홍성수 저거집 ( 지금쯤 마누라 품에 안겨서 자고 있겠제?^^)

 아지메들이 얼마나 만지고 흔들었으면  반의반도 안남았녜  내 거시기 갖다 붙일까 ?

 골짜기 골은 오는 넘들이 얼마나 파고 만졌으면 저리도 깊고 광이 반짝반짝 ?

거시기 대가리는 아주 딸아빠지서 완전히 뭉게 지뿟네 오우 ~ 불쌍한 거시기여


여러 조형물 중에서 몰섹이가 가장 좋아하는 조형물

매번 갈떄마다  궁딩이 만지주는데 .. 어떤 변태같은놈은 똥구녕도 만지주는 갑다

남자는 여자를 평생 떠 받들고 살아가야 되는가!  여자 각선미 하나  지기주네

오늘은 어린이날 이네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덥네

화명동 살떄는 비가 오나 공휴일 .365일 . 새벽마다 뒷산에 갔는데

이사오니까 쉬는날에는 3층 헬스장도 휴무라  아파트 근처 . 에이팩공원. 올림픽공원

동백섬도 가는데 .역시 사람은 흙 냄새를 마시고 흙을 밟아야   살아가는 맛이 나는데..

오늘은 동백섬 해안가를 따라서 산책하고 오는데  수영만 아델리스앞 방파제에서  대형사고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정문 앞에 가면 소고기국밥이 3천원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지기준다 

~~~~~~~~~~~ 몰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