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
2013.07.20 17:49
음문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
사람의 눈이나 입은 다 가로로 째졌는데 유독
음문만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를 아세요?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를 보면 이렇습니다
옛날부터 음문[陰門]하고 항문[肛門]은 같은
형제지간으로 이웃에 살았는데...
이걸~내 조개에다가 머거? 마러?
서로 사이가 안좋아 늘 티격티격 싸우기만 했담니다.
이유인즉
음문[陰門]에서는 늘 퀴퀴한 새우젓내 나는 물이
항문[肛門]쪽으로 흐르고 하니까 ,,,, 항문이 한날.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는 검니다.
한편
음문으로서는 늘구린내 를 풍겨도 그냥 참고 살았는데 ...
상대가 이렇게나오자 음문[陰門]이 아무리 형제 지간이라도
무슨 수를 내야지 더 이상은 같이 살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나도 더럽고 아니꼬아서 이사를 가겠노라고 선언한 다음
배꼽한데로 가서 이만저만 여차여차.. 상의를 하니
당장 자기[배꼽] 옆동내로 와 살라는 허락을 받았다
배꼽은 그렇찮아도 혼자 떨어져 심심 했는데 백번 잘 된일이며
당장오라고 대 환영이다
그래서 음문[陰門]에서는 한참 이삿짐을 챙기는 참인데 ..
항문[肛門]이 가만 보니까 그간 아웅다웅 싸움이야 했지만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훌적 떠나 버리고 나면 적적해서
못 살것만 같아 뜬금없이 붙잡고는 이사를 못가게 음문[陰門]을 말리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자 배꼽은 어서 오라고 위에서 잡아끌고
항문은 못 보낸다고 밑에서 붙잡고 늘어지고 ...
아렇게 실갱이를 하다보니 그만
음문[陰門]이 위 아래로 길게 늘어나서
지금처럼 세로로 길게 째진 모양이 되었단다.
그 냄새 때문에 형제간 우애의 금이가면서 빚어진 일 땜시
신체의 모양까지 바꿔놓고 말았다,
~~~~~~~~~~~~~~~~~~~~~~~~~~~~~~~~~~~~~~~~~~~~~~~~~~~~~~~~~~~~~~~~~~~~~~~~~~~~~~~~~~~~~~~~~~
본격적인 여름 .. 방학도 시작되네... 우리 학창시절에는 교실에 선풍기도 없고 에어컨도 없는집이 대부분이었는데
누구하나 " 쌤요! 교실이 너무 더워서 공부 못하겠습니다 " 그런소리 못하고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서 공부했는데...
요즘은 조금만 더워도 호들갑 을 뜬다 .열대야에 에어컨 너무 쎄게 틀어놓고 자지 마라 ! 뇌졸중 심장병 에 안좋다고 한다
~~~ 몰섹~~~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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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천재다. 별 걸 다 아네.
더븐데 꽃순 제수씨한테 버럭 승~질~~ 안 부리고,
잘 지내고 이째?
해변 뜀뛰기하는 할매누드 보니까
아가씨 등짝/궁디이 문신은 섹시하지만
할매 등짝 나비는 주인 닮아가서 같이 늙네
그래서 낙서는 아무데나 함부로 하능기 아이다, 그쟈?
ㅎㅎ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