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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지하철 막말놈

2011.06.28 00:19

박인정 조회 수: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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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에서 20대 남성은 80대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다. 

 

지하철 좌석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고 옆에 있던 할아버지는 옷에 신발이 계속 닿아 불편하니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이같은 과정에서 할아버지는 20대 남성 다리를 살짝 건드렸다.  이남성이  할아버지에게 폭언을 하자 .

 

한지하철 승객이  남성에게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노인네한테"라고 말하자

 

그는 "놔둬! 잡지 마. 잡지 말라고!"라고 화를 냈다.  할아버지 에게 다가가서 

"내가 뭘 잘못했어? 잘못했냐고! 왜 쳐. 내 다릴 왜 쳐?"라고 윽박지르자  노인은 "누가 쳤어?"라고 반문했다.

이어 막말남은 "쳤잖아? 안쳤어? 웃긴 XX네. 경찰서 가?"라고 말한 뒤    "서울역에서 안 내리면 죽여 버린다.

 

 끌고 간다. 알았냐? 사람 잘못 건드렸어 !" 할아버지를 때리려는 듯한 위협도 가했다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지하철을 돌아다니며 계속 욕설을 내뱉었다 

 

욕설과 폭언에 기가 눌린 할아버지는 "지하철 안에서는 다리를 포개선 안 된다고 안내 방송이 나와 할 말을 한 것 뿐인데

 

 그게 어떻게 시비냐"라며 작은  목소리로 말해 네티즌들은 더욱 화가 났다.

더구나 주변  많은 사람들은 다들 피해서 가거나  모른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노인 한분이 나서서 말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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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처죽일놈이! 세상이 아무리 말세 라고 해도  저런놈이  어디 있노 ! 저놈 새끼는 지부모는 없나?

  만약  있다면  지 자식놈이 하는 꼬라지  봤으면  앞으로  자기 집 대문 밖에  무슨 얼굴로  나가곘나 !

 자기 자신이 늙고 힘없으면 지 자식놈 한테 저런 모욕 행패 당할것  생각하면   지 자식 놈 겁나서

잠이나 제대로 자고   먹을것  제대로 먹고  살아 가겠나  자식이  자식이 아니고  원수지 천하에 원수다 !!

 

세상이  갈수록  폭력화  되어가니 밤 에 혼자 어디  가기가 겁난다   가스총 을 구입해서 품고 다녀야  안심이 된다

인권 인권 하니  개나 소 나 인권 하는데   도둑  강도질해도   불법 집회 파업 데모 해도   술 처먹고  개 지랄병 해도  
 그놈 인권! 한마디에 공권력이 죽은  좃처럼 가만히 있는데  세상에 이런 나라가  무슨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나라고 !

 

국회의원도 의사당 폭력을 할떄는 의원직을 상실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고  유언비어를 유포 시키면  면책특권을  박탈 !

무슨 단체라고 하면서 불법집회 . 선동하면 사무실 패쇄 를 하고  그 선동자를  끝까지 추적해서 엄하게 처벌 해야 한다!

불법행위를  할떄는  가차없이 제재를 가하고  공권력을 엄하게 행사해서 다시는  더러운 작태를 재현 못하게 해야 한다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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