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 야구대회 1차전 경기 승리소식
2008.10.11 23:11
일시 : 10월 11일(토) 오후 1시
장소 : 경남중학교 운동장
상대 : 19회 선배님팀
결과 : 13 - 8 (핸디5점)
참가 선수들 모두 콩가네 순두부집에서 이른 점심식사
주.부심 : 22회 - 조흥기 선배님, 24회 - 황성동 선배님, 40회 - 신영석 후배님.
경기 전 파이팅을 위하여 기념 사진
31만세! 만만세!!!
응원단 표정이 우찌 안스러워 보이네^ 조현우 동기는 앉아 있지를 못하고^^ 배정호 코치도 고민중^^^
정문 감독, 타격시 공을 끝까지 보자고 하면서 선수들 격려
선발 투수 임무를 잘 마친 김정덕 선수를 이어서 등판한 천장호 선수
분위기가 좋아지는 응원단
심회장님 사모와 똘똘이까지 합세를 하고 나서 응원단과 선수단의 분위기는 맑음!!!
천장호 선수
배정호 선수
김정덕 선수 (선발 투수)
안중수 선수
하병관 선수
조기준 선수
스코어가 역전이 되니까 스넥류도 먹어 가며 한결 화기애애 해진 분위기
장성모 선수
역전을 허용 하고 나서 조금 허탈해 하시는 19회 선배님들 !!!
김옥운 선수, 성오용 주무, 이의환 선수, 김정덕 선발 투수
19회 선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단 하십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응원 온 친구들과 수고한 선수들 함께 31 만세! 만만세!!!
* 경기장을 직접 찾아 오셔서 응원을 해주신 동기들과 가족분들에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장소 : 경남중학교 운동장
상대 : 19회 선배님팀
결과 : 13 - 8 (핸디5점)
참가 선수들 모두 콩가네 순두부집에서 이른 점심식사
주.부심 : 22회 - 조흥기 선배님, 24회 - 황성동 선배님, 40회 - 신영석 후배님.
경기 전 파이팅을 위하여 기념 사진
31만세! 만만세!!!
응원단 표정이 우찌 안스러워 보이네^ 조현우 동기는 앉아 있지를 못하고^^ 배정호 코치도 고민중^^^
정문 감독, 타격시 공을 끝까지 보자고 하면서 선수들 격려
선발 투수 임무를 잘 마친 김정덕 선수를 이어서 등판한 천장호 선수
분위기가 좋아지는 응원단
심회장님 사모와 똘똘이까지 합세를 하고 나서 응원단과 선수단의 분위기는 맑음!!!
천장호 선수
배정호 선수
김정덕 선수 (선발 투수)
안중수 선수
하병관 선수
조기준 선수
스코어가 역전이 되니까 스넥류도 먹어 가며 한결 화기애애 해진 분위기
장성모 선수
역전을 허용 하고 나서 조금 허탈해 하시는 19회 선배님들 !!!
김옥운 선수, 성오용 주무, 이의환 선수, 김정덕 선발 투수
19회 선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단 하십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응원 온 친구들과 수고한 선수들 함께 31 만세! 만만세!!!
* 경기장을 직접 찾아 오셔서 응원을 해주신 동기들과 가족분들에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5
-
감독
2008.10.12 16:20
-
고박
2008.10.12 21:27
정문감독님과 선수님들 정말 수고들 많았십니다!
첫승리를 축하 축하합니다!
우상아, 종호야, 문기야!
다음엔 느그도 좀 같이 띠 줄끼지요?
동원이도 함 내리 오겠다 하더라!!!
롯데는 졌지만 31회의 가을야구는 결승전까지 쭉 계속 될겁니다!
그래서 결승전날 전국적인 31회의 축제를 함 벌입시다!
-
심규열
2008.10.13 10:22
동기들의 분발에도 불구하고 내혼자 연타석 아웃이 되어 동기들 보기에 억수로 민망했심더, 다음에는 공을 베트에 맞추지 못하면 몸으로라도 맞출께요, 미안합니다. 다음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
울산동기회
2008.10.13 11:09
감독님, 선수님들, 응원하신분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하지못해 미안합니다.그러나 마음만은 늘 함께하겠습니다. -
재경동기회
2008.10.14 18:09
어이쿠, 재경동기회의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정문감독님과 선수 그리고 열심히 응원한 동기들에게
축하 말씀부터 전합니다!!!! '첫승 축하드립니다' 이 기세를 몰아 올해는 '꼭' 우승 함 합시데이!!!
19일(일) 08:00 ktx로 내려가다가 대구에서 종호대형 함께 합류하여 갑니다!!! (서울은 문기,정욱, 재구)
장호야!!! 5인닝 역투한다꼬 욕밨데이, 이번주 사우나가서 계속 몸풀고, 토욜 장다봐놓고 일욜 꼭 보제이
니가 없는 야구는 상상 할 수도 없다!!! 알았제!!!!
1승 축하합니다!!! -심재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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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는 생각보다 고전 끝에 이겼습니다(스코아는 13대 8, 핸디5점).
물론 부산에 있는 동기들만 가지고 승리를 이루어 냈다는 의미있는 결과입니다만....
19선배님 투수의 빠르고 약간은 커버성 투구에 3회전까지 휘말려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지만
아무튼 19회선배님들, 환갑을 넘은 분들이라고 절대 얕잡아 볼 수 없는 수비며 할말이 없도록 대단한 선전을 했습니다.
3회전부터 끝까지 던진 천장호동기의 好投에 힘입고(선배님들 거의 모두를3진으로 잡아내었음,탈삼진9개), 장성모, 김정덕(4타수4안타),천장호,이의환(4타석3안타)등 맹타를 휘두른 동기들, 가장 힘든 안방마님으로 화이팅을 보여준 안중수,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준 하병관, 손정수등등의 참가했던 선수 여러분들의 노력과 동기 여러분의 열성적인 응원 덕분으로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동기회 모임에서 최고의 배트를 사라고 후원을 해준 동기들(서동균, 서태교, 유명석, 홍성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다음 2차전의 상대는 올봄에 재경대회에서 우승를 했던 24회 선배님들이라 우리팀은 최선을 다해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론 LG구회장(24회)님께서 LG구장에서 매월 열심히 연습을 시키고 이번 본부대회에 서울서도 선수들이 내려온다는....
우리 참가 선수들도 배팅200개 숙제 꼭 하시고 다음 시합에 참석해 주십시오
우리팀도 31회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시합에 임할 것을 동기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경고 31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