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줍시다! 구상찬동기 서울 강서(갑)국회의원 출마확정!
2008.03.10 11:44
<사진설명---구상찬동기, 박근혜 전한나라당대표, 유정복 한나라당 국회의원(김포시)>
동기여러분!
구상찬 동기가 드디어 서울 강서(갑)선거구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따냈습니다.(오늘 조간 신문 참조)
늘 본인은 웃고있어도,
20년 넘게 그 험한 정치판에서 고생, 애환이 좀 많았겠습니까?
중국통으로 자처해온 구상찬 동기는 그동안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으로서
박근혜 전대표의 최측근으로서도,
직접 일일히 연락은 못했어도, 자주 메스컴을 통해 소식을 전해주던 친구였습니다.
이제 그간 고생 고생해서 가꿔 온, 결실을 눈앞에 두고있는 우리 동기중 한 사람...
축하 많이 해 줍시다.
그리고 가능하신 분은 많은 후원 해줍시다.
김대식 드림
△ 구상찬, 손현수, 정용정 동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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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8.03.17 15:45
-
이름
2008.03.17 15:45
공천확정을 축하하고 이번선거에서 승리해서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
탄생되어서 31회 동기회를 빛나게 하기를 모든 동기생들은 기원합니다
~~~~~~~~~ 북부지회 일동 ~~~~~~~~~~ -
이름
2008.03.17 15:45
구상찬동기의 한나라당 공천을 축하하며 당선되어 훌륭한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동부지회 일동 -
고박
2008.03.17 15:45
상찬아!
정말 축하한데이!!
당연히 좋은 소식도 있으리라 믿는다!
심규열회장님! 배남철회장님!
우리 후원금 좀 모금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대식아!
니가 옆에서 많이 좀 도와주라! -
심재구
2008.03.17 15:45
구상찬동기의 한나라당 공천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힘찬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31동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 재경 31동기회 일동 - -
고박
2008.03.17 15:45
출마의 변
“강서탱크 구상찬!
강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화곡동 뉴타운개발!
구상찬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지난해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켜주신 강서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승복으로 대한민국정치를 한단계 성숙시킨 박근혜대표에게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선진화?국민통합을 이뤄내라는 국민의 여망이 우리 강서구민의 여망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을 강서구에서도 이루어내기 위해 저 구상찬,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번 강서(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동안 한나라당 강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서 구민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낙후되고 소외된 곳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우리 강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했습니다.
이제 저는 우리 강서의 힘찬 미래를 열기위해 탱크같은 추진력를 발휘하고자 합니다. 지난 20여년간 행정부와 국회 등에서 박근혜 대표 공보특보, 이명박대통령 중국특사, 한나라당 정책위원?수석대변인, 장관비서관, 그리고 동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교수를 역임하며 배우고 쌓아온 능력을 우리 강서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 부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강서구민여러분께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로 격려해 주시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저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지난 10여년 우리 강서의 모습을 돌아보시며 얼마나 답답하고 분통이 터지셨습니까? 짜증나는 주차환경, 숨막히는 교통환경, 낙후된 주거환경, 열악한 교육?의료환경 등이 바로 우리 강서의 참담한 현주소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양천구 등 인근 지역에 비해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우리지역을 바라보는 여러분 마음속은 꽉 막힌 차안에 앉아 뻥 뚫린 맞은편 차선을 바라보는 것처럼 답답하셨을 겁니다. 타지역에 비교해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구민여러분이 느끼실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욱이 집권여당 대표까지 지낸 거물정치인이 10여년간 군림해온 우리지역의 현주소가 이러하다는 사실에 이르러서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렇듯 구민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준 장본인은 후안무치하게도 자신이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의 반열에 올랐다며 이번 총선에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또한 차기 서울시장과 대통령에 도전하겠다고 합니다. 강서가 제자리걸음하는 동안 혼자만 달려나간, 무책임한 정치인에게 또 다시 우리미래를 맡기시겠습니까? 자기 지역의 발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무슨 큰일을 맡길 수 있단 말입니까?
이제 지겹습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이제 우리 강서도 확 바꿔야합니다! 잃어버린 강서! 정지해버린 강서!의 10여년을 한나라당 구상찬이 보상해드리겠습니다.
강서탱크 구상찬! 강서구민여러분께 확실히 약속드립니다.
화곡동 뉴타운 개발, 반드시 성사시키겠습니다.한나라당 서울시당 뉴타운 정책개발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야말로 이 일을 성사시킬 적임자입니다. 화곡동 뉴타운 개발은 우리 지역 최대의 숙원사업이자 큰 물줄기입니다. 큰 물줄기만 잡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교통?주거?교육?의료 등 모든 문제가 화곡동지역의 통합적인 발전에 그 뿌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즉, 화곡동 뉴타운 개발 하나면 이 모든 문제가 종합적으로 해결됩니다. 구민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반드시 구민여러분과 함께 첫 삽을 뜨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한나라당 김재현 강서구청장, 그리고 저 구상찬으로 이뤄지는 ‘강서발전 최강의 드림팀’이 강서의 꿈을 실현할 것임을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특화사업지역을 지정?재정비해 국제업무와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발전시키겠습니다. 이제 우리 강서가 서울의 중심임은 물론 명실상부한 동북아경제권의 허브(Hub)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학종합병원, 외국종합대학교, 그리고 영어체험마을을 적극 유치?신설해 의료?교육 걱정없는 ‘선진복지강서’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저 구상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지역 공동체 강서가 모두함께 잘 살 수 있는,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룬, 문화가 높고 지식정보가 넘치는, 인정과 활력이 샘솟는 도덕적인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것이 제 꿈입니다. 저는 그런 나라를 ‘작지만 강한 나라’라고 불러봅니다.
저는 우리 강서구민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자 합니다. 또 함께 꿈을 실현코자 합니다. 구민여러분을 하늘같이 섬기며 구민여러분이 희망의 주인공이 되는 ‘진정 큰 도약하는 강서’의 초석을 다지고 싶습니다.
저 구상찬! 지난 20여년간 구체적이고 실질적 청사진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우리는 그동안 애쓴만큼 더 잘살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지역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주인공을 뽑아야 할 중대한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또다시 아무것도 지역사회에 공헌하지 않고 중앙정치무대만 기웃거리는 사람을 뽑아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저는 별명이 탱크입니다.저는 이제부터 말한만큼 책임지고 일을 밀어붙이는 강서탱크가 되고자 합니다.
부디 강서탱크 구상찬의 전차에 여러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구민여러분과 함께 변화 1번지 강서를 기필코 만들어 내기까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 상 찬 올림
[출처] 강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구상찬)|작성자 구상찬
[출처] 강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구상찬)|작성자 구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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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
2008.03.17 15:45
강한 추진력의 ‘강서 탱크’ 별명
“화곡동을 확! 바꾸겠습니다”
여러 가지 공약하지 않겠다 ‘화곡동 뉴타운 개발’ 임기내 첫삽뜬 정치인 되겠다.
▲ 구상찬
▶벌써 1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시 김도현 위원장이 구청장 출마를 굳히시고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됐는데 중앙당에서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중앙당에서 마땅하게 위원장을 할 사람이 없어 저에게 강서 갑 지역의 특수성이 있고 특히 상대에게 이길 수 있는 전국적인 인물을 고르다보니 저를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시 중앙당 수석 부대변인이었었는데 ‘탱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도 대변인실을 통해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기억합니다만 당시 ‘노무현 대통령 입에도 보초가 필요한 시대가 왔다’는 논평으로 한 때 정치계와 언론쪽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모 정무수석의 최고급 승용차에 대한 발언으로 청와대에서 고발도 당했지만 모두가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믿는 분위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강한 이미지를 주었던 것이 저를 이곳으로 오게 한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동국대에서 교수를 하시다가 정계에 입문하셨는데 정치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은 가지고 계셨는지..
▶정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것은 이세기 전 체육부장관의 치사나 인사말, 기고등을 대필하는 업무를 하면서 부터라도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동대 조교수를 할 때인데 당시 11대 국회시절인 1985년 경입니다.
그런 자그마한 정치적 활동들로 인해 이후 이회창 총재 보좌관도 역임하게 됐고 이 총재가 대선에서 패배 후 박근혜 대표 체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경선 당시 수석부대변인으로 있으면서 공보특보를 맡게 됐던 것입니다.
-이회창 총재의 보좌관도 역임하셨는데 이번 자유선진당의 창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제가 모셨던 분이시고 지금도 존경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정도는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은 이후로 대한민국의 정치 원로로 남으셔서 민족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시고 정신적 지주로 아름다운 정치의 마무리를 하시는 게 나의 바람이었지만 이제는 그저 먼 허공의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번 이명박 정부의 중국특사로 임명을 받아 중국을 다녀오셨지요?
▶예 그렇습니다. 박근혜 전대표께서 대표 단장을 맡으셨고 저와 유정복의원등 4명, 총 5명이 중국특사로 임명됐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이 미국과 일본의 관계복원을 강조한 나머지 중국이 다소 서운한 입장을 표명한 것을 달래기 위해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박근혜 전 대표를 대표특사로 함께 중국을 다녀온 것입니다.
▲ 중국특사로 박근혜 전대표와 함께
▶지금으로부터 14년전, 후진타오 현 주석이 안휘성 당서기로 있을 때부터 알게 됐습니다. 또 후진타오 주석이 오실 때마다 기회가 되어 모실 수 있었던 것이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박 대표와는 두 번이나 함께 뵙기도 했고요.
이처럼 제가 중국의 최고위층과 교분을 쌓게 된 이유는 20여년 전으로 흘러갑니다. 제가 그동안 사귀어 오던 중국 친구들 때문입니다. 20년동안 중국관계일을 하면서 중국외교부의 관료들과 친구처럼 지냈고 그들이 올 때마다 남대문에서 소주잔도 기울이고 참다운 한국의 모습을 일깨워주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도 했습니다. 그 당시부터 봐왔던 중국의 친구들이 현재 차관급만 3명이고 지방성의 당서기등 정관계의 고위관료에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모두가 저를 도와주고 있고 그래서 저를 중국 전문가라고 불러주는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고마울 따름이지요.
-한나라당 서울시당 뉴타운 정책개발위원장을 맡고 계신데 그렇다면 화곡동 뉴타운의 문제와 해결방법은 무엇입니까?
▶대통령 선거 본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명박 당선자께서 저에게 시당 대변인을 맡아 달라는 요청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당에서 뉴타운 정책개발위원장도 함께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역이 지역인 만큼 화곡동의 뉴타운 정책을 위해 뉴타운 정책개발위원장만 맡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결국 두 개다 맡게 되었지만요...
아무튼 화곡동 뉴타운은 제가 이곳에 있는 이상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저는 공약도 여러 가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화곡동 뉴타운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저는 과거의 정권 10년동안 화곡동을 위해 무엇을 했나?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년동안 화곡동이 무엇이 변했나?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변했습니까?
주민들은 화곡동 뉴타운 개발의 분위기만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그것조차 만들지 못한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화곡동을 대변하고 있는 문제들 소위 반교육, 주차문제, 환경, 삶의질 등등 무엇 하나 내세울 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화곡동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은 바로 ‘화곡동 뉴타운’이라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한꺼번에 하려는 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든 차근차근 하나하나 순서대로 해야합니다. 우선 화곡동에 대한 전체적인 개발계획을 가지고 노후도등 해결되는 지역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모델은 은평뉴타운식의 개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간에는 부동산투기나 세입자들의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동산 투기 억제책도 제시하고 임대아파트의 규모도 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막히게 됩니다.
고통분담을 함께 해야 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는 뉴타운 사업이 되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제가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저는 임기 내 뉴타운 사업의 시작을 해 낼 것입니다.
주민들에게 적어도 희망을 주기위한 첫 삽은 뜰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나름대로의 생활철학은 무엇입니까?
▶저의 모친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 계십니다.
‘자신이 먼저 양보하고 손해를 봐라 그러면 주위에 친구가 생긴다’ 였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이명박 라인이다, 박근혜 라인이다, 계파간의 싸움이 심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표와의 사이에는 두터운 신뢰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중국특사로 다녀온 후 함께 배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한 신뢰를 몸으로 느낀 사람입니다.
싸움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티끌만한 권력을 갖고 있는다 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서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측근들 때문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분간의 신뢰는 깨지지 않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측근들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고 본인의 입지를 위해 쟁탈전을 벌이는 그러한 모습으로 또 다른 걱정을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몰상식한 측근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은?
▶오는 4월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의 미래 5년간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가 왜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했습니까? 지난 10년간 잃어버린 희망을 찾기 위해서였고 한번 잘 살아 보겠다는 모든 국민들의 열망이 한데 어우러져 이뤄낸 선택이었습니다.
힘을 보태야 합니다.
저, 추진력의 구상찬은 강한 탱크의 힘으로 화곡동을 확 바꾸겠습니다.
주민여러분의 사랑과 지도, 관심을 기대하겠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영선수 출신인 구상찬 위원장은 음력 7월7일생으로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날 태어났다. 그래서 직녀도 그가 체육부장관 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서울시립무용단의 수석 무용수였던 미모의 김지희씨를 만났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정에서는 가끔은 치즈라면을 끊일 수 있는 자상한 아빠이기도 하다.[출처] 구상찬 한나라당 강서갑 예비후보 인터뷰|작성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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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8.03.17 15:45
구상찬 동기가 꼭 당선되길 기원드립니다.
우리 동기중에 국회의원도 나오고 장군도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옛날 학창시절 항상 밝은 미소의 구상찬 후보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그외 우리 모든 동기들이 자기가 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 기를 모아 줍시다.......
주해에서 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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