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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충격적인 2013년 대참사 예언

2010.12.14 16:48

박인정 조회 수: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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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태어난 보라스키는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고 태어나자마자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 때   말을 시작해 3살이 되기 전부터는  우주에 관해 설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특히 그는 2013년의 대참사 때는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지구에 커다란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며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할 것이고, 2011년에는 세 차례 재난이 닥친다. 한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 했다고...

 

 2008년과 2009년 재난에 대해 2008년 약 1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빗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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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강추위 !! 몸은 춥더라도  마음만이라도  안춥게 하기위해서 오랫만에 후끈한 사진을  올려봤다!

 

예언가 들이 하는 예언을  믿을려고 마음먹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믿기싫으면  무시하고 흘려보내면 그만이다

 

증권 전문가는 내년에는 증시가 2500~ 3000 포인트 를 .부동산 전문가는 내년 봄 까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고

 

 글쎼다 ? 과연 이렇게 될까? 빚내서 주식 부동산에 투자해 대박을 한번 기대해볼까? 에이!! 내팔자에 무씬 대박을!

 

 갈수록   거시기힘은  떨어지고  돈 쓸때는 많고  처.자식 하고 부모 사이에 샌드위치가 된 불쌍한  베이비 부머세대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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