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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울산 동기회 일박 이일- 진하

2008.08.24 22:06

울산동기회 조회 수:631


발리가 태평양에만 있는기 아니더라.  진하근처 발리란 동네에있는 운치있는 식당에서...

반가운 친구들 다함께 건배!

오리탕과 닭 백숙을 안주삼아서...

울산동기회 회장 박해성 동기

여전히 아랑드롱같은 김시현 동기

우리 3학년때 3.1절 마라톤우승자 였던 김종근 동기

문춘식 동기

선배 최경침 동기

울산동창회 사무국장 이신 26회 김태랑 선배님이 격려차 참석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경침이가 더 선배 같제?ㅎㅎㅎ

울산 동기회의  활성화를 위해 전임 울산 동기회장 최경침 고문이
동기들의 삼고초려 끝에 울산 동기회 총무로 백의종군 했습니다.
총무 당첨에 만세로 화답하는 최경침 신임 총무 ㅎㅎㅎ

31동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31만세를 끝으로 일차를 마쳤습니다.

김시현동기와 부산서  참석해준 김옥운 동기

진하 해수욕장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31회 최고의 스포츠 댄서 박해성 회장

이젠 한여름의 열기도 서서히  식어가고 있는 진하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단체로...

드디어 올림픽 야구 우승소식을 들으며 다함께 환호!!!

해변가 호프집에서 야구우승 축하 건배!!!!

야구우승 축하 불꽃 놀이

31동기회 축하 기념으로 울산시에서 준비한(?) 멋진 불꽃놀이도 이어지고...

박해성 회장과 고영호

최경침 신임 총무 취임을 축하하기위해 우리도 불꽃 놀이를 준비중...







캐나다에있는 가족들께  전화로 진하해변의 멋진 모습을 전하고있는 김시현 동기 



김시현동기의 별장(?) 진하비치 909호에 둘러 앉아...

늦게 참석한 울산의 전설 모란봉 신성수동기

취침을 시작한 동기들을 남기고 다시 해변으로 나선 잠을 잊고 방황하는 중년들...

뜨거워진 하초를  시원한 바닷물로 식히고있는 열정의 싸나이 최경침 총무

서울과 울산을 오가고있는 신성수 동기와 부산과 울산을 오가고 있는 김시현 동기

진하의 밤은 시원한 파도소리속에 저물어가고...

제일 멋진 포즈로 취침중인 ...

진하의 아침.. 저멀리 바다에 줄을 서서 입항 대기중인 화물선들의 모습이 특이 하더라



바쁜일들로 참석 못한 울산동기들께도 이번 모임 소식을 이렇게 전하오니
앞으로 박해성회장과 최경침 총무와 더불어 다함께 더욱 활성화된 울산동기회를 가꾸어 나갑시다!

그리고 본부 동기회 회장단께서도 울산 동기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신성수,문춘식,최경침동기

남창 시장 옆 맛있는 해장국집에서 다함께 속을 풀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한여름날의 꿈 / SG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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