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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박 범신 원작 창작무용 '비우니 향기롭다'…

2010년 2월 20일(토)부터 공연

2007년, 한국 무용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야심찬 기획으로 

창작품 '하루'를 무대에 올렸던 (사)춤다솜 무용단이 3년 여 만에 새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2007년 “하루” 부산 영빈관 공연 때 저의 딸이 주역을 맡았습니다.)

 중견 소설가 박 범신의 아포리즘을 원작으로 한 작품 '비우니 향기롭다'는

상실과 망각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서 있는 현대인의 자아 성찰을 다루고 있다.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스며든 분노와 욕망,

소외로 고통 받고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이 작품은 히말라야를 찾은 한 소녀의 아픔이 정화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타인과 부대끼며 겪게 되는 경쟁, 욕망, 고독, 그 속을 숨 가쁘게 달리는 삶은
그녀를 지치게 한다.
히말라야라는 대자연의 품에 안긴 소녀는 그 곳에서 현자와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삶과 죽음, 사랑을 마주한다.


안무가이자 연출자인 양 선희 교수는

"자신에 대한 성찰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서지고 망가진 현대인의 상실감과 자괴감을 새로운 에너지로 환원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비우니 향기롭다'는 신체의 몸짓 언어, 실질적인 대사, 익숙한 노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울산 시립 무용단 안무자인 이 경수와 경기도립 무용단 수석무용수 출신 채 명신을 비롯해 

세종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원들이 출연하며  원로 무용인 김 문숙을 비롯해 

조광, 한 순호의 참여로 진중함을 더한다.또한 작품의 전반을 이끌어 가는 대사는 

배우 이 재은이 연기해 새로움을 불어넣었다.
작품 '비우니 향기롭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파워풀한 군무다.
주역에서부터 군무진에 이르기까지 재학 중인 젊은 무용수들로 구성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박진감을 선물할 것이다.
오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고양에서 공연된다.

★ 20일 8시 서울 유니버셜 아트센터 개막 공연에

   저의 딸 서 지연이가 주역으로 공연 합니다.

★ 영화도 안 보러 가는데 이런 공연에 관심이 있을 우리 나이는 아니겠지만..^^

   혹시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부부 동반 하시어 문화와 함께 하는 주말이 되어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화 (011-556-0013) 주시면,,

   입구에서 표들고 기다리겠습니다.^^


★ 마치고 간만에 서울 나들이간 부산 놈이랑 한잔 합시다..^^
부산공연은 4 월 1일 7시 30 분  (문화에술 회관 대강당) 부산공연은 주역이 따로 있습니다.

부산 공연은 우리 딸은  도우미 역활만,,,서울 주역 한놈이,,

또 하면 편파 시비에 휩쓸립니다..ㅎㅎ

관심있으신분은 표 구해서 드리겠습니다...R석으로^^

 

사진 2336.jpg 1_L_126637104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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