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9년 6월 29일(월)  저녁 7시

                 장   소 : 미하루 일식당

                 참   석 : 추헌승, 하광우, 정무석, 이승원, 김무홍, 박용관, 유봉학, 문춘식, 박영주, 박종엽

                           장평우, 김홍두, 정창규, 이경배, 정복재, 홍기수, 최부영, 신성수, 박익순, 장태식

                          이훈, 정용정, 심재구, 정석균총무, 전희수부회장, 배남철회장 (총26명 참석)

먼저 참석한 친구들끼리 우선 부라보!!!

잠시 담소를 나누면서....

이제 자리가 꽉 찻네요.....

멀리 김포에서 참석한 박용관동기와 인사를 서로 서로 나누며....

동기들과 함께 요즘 힘든 세상살이 얘기로 꽃을 피우고....





배남철회장의 건배 제의가 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다함께 " 부라보" !!!

하광우동기의 '폭 넓은 대화'  '세련된 매너' '진솔'을 외치며 분위를 주도하고.......ㅎㅎㅎ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나네....   크~~ 좋타~~~

                      1차로는 그냥 못가지요!!!  헤어지기 아쉬워 하며   딱(?) 한잔 500cc로 무더운 더위를 날려 보내고....

 

              **  정말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참석한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하루에서 많은 금액을 협찬해주신 배남철회장, 전희수부회장, 이경배, 정복재동기에게 감사드립니다!!!

                 동기 여러분,,  건강하게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