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  빡빡한  일정을  알차게  진행,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회장단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뻐근한  하루  마치고,   귀가하니  어버이날   행사가  기다립니다.

가족들과   모친모시고  외식,,,   조금은  피곤해선지   자다가  곧  깨어서는  동기홈피에  방문합니다.

나이들면  생각은  많아지고(주로  잔머리??)   잠은  없어  진다더니  ㅋ ㅋ ㅋ

봉다리에  담긴  기념  선물도  다시꺼내  보면서  다시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족구장서  왜그리  목숨걸고  열라  뛰엇는지   싱그시  웃어도  봅니다.

샴푸선물당첨은   왜?  머리없는  선수들에게만  걸리는지?

동기여러분들  담  만날때까지  내내  건강하시고,  ,,,   지도  뭐라도  도움이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근무지가  연산로타리입니다.  오다가다   전화주시면   식사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