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날 우리 강아지 본뒤 "물 끓여라" 한 넘 누구야?
2009.10.20 09:12
- 수배 합니다 - ㅠㅠ
10월17일 우리 강아지를 본 뒤 “물 끓여라” 한 사람을
아래 사항 보시고 고발 해 주세요!
☞ 상황 개요
+ 1017 경기 시작 전 +
며칠 전 궁시랑 거린 몇 마디 게시판에 올려놓고
혼자서 키득거리며 지난 시간 회상을 하다 보니
이 수준 이하의 글이 좀은 맘에 닿은 몇몇이 계셨는지
친구들이 졸지에 말도 안 되는 몇 가지의 호칭을 부쳐 대 쌓는다.
그리곤 응원 차 찾은 학교 운동장에 도착 하자마자부터 부담을 팍팍~ 주네…….
마지막 2차,3차 음주복습 기간에도~
제목을 이렇게 하라! “아름다운 양보“???무슨 지하철 좌석 양보했나..???
이런 기 더 삐까 하다! 는 둥~
영기의 좌중수면 상황은 어찌 표현을 할 거냐?
너는 메모장도 없이 이 상황을 다 기억 할 거냐?
쟈가~ 말한 거 올려서, 후세에 길이 남겨라……
안 온 친구들을 위해 게시판에 상황 보고 하기를 종용 하드만!...조용히 좀 해~
사전 수위 조절 및 제목 정해주고 하면,,,필의 자유는 없는 거 아냐...좀아...
참...그 와중에 귀여운 우리 강아지 보고 물 끓여놓아라~한 놈 누고?
암튼 생각나는 대로 내 감정대로 한번 땅겨 봅니다!……오해는 말고^^
내 머리에 해마가 아직은 녹슬지 않아서인지
너희들 좋은 말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망언 내지는 이상한 행동은 고스란히 담을 수 있으니 조심 혀~
슬그머니 고기 굽는 좌석으로 가서 뭐 라도 거들어야 한다는 맘이 먼저 앞선다,
34회의 스탠드에선 통돼지 바비큐와 전어 회 파티가 벌어진다는데…….
우린 삼겹살이라도 열심히 구워서 연기를 내야겠다 싶어 고기를 뒤집는다,
++1017 판 시작++
18명의 판은 시작되어 우리 타짜 9명의 초반 분위기는 좋다,
초반부터 돈 찍는 소리가 들린다..
아이갸갸갸갸~
상대편의 선수들은 우리의 레이스에 응수 보다는 하얀 손수건을 들고, 울기만 한다,
“행님~레이스 더 하지 마이소……
우린 내년에 큰판 한번 벌리니, 총알이 꼭 필요 합니다…….흑흑~”
그래도 패대로 먹는 거 역시 판이 벌어지니 초반 끗발이 좋다…….
이대로 가면 역시 21받고 34콜 하니 31을 더 받아야하는 ~
레이스가 펼쳐질 수 있겠구나..
에이스 투 페어 패를 잡은 선수들은 정문 대장 타짜의 눈치를 본다,,,
원 다이~투 다이~시마 다이~ 구로 다이~를 외쳐 쌓는다,,,
1번 자리 조기준 화려한 액션과 드물게 깔끔한 모습으로 으로 멋있게 콜~
얼떨결 콜도 멋있고~ 얼굴로 밀어버린 콜~ 놀래서 하다 보니 콜이 된 것도...
이번 판 레이스의 수훈 갑 이었다,,,
2번 자리 하 병관 오래간만에 판에 들어와서인지……들었다 놓았다…….버벅 거리며
패 쪼물락 쪼물락~만지다가, 겨우 겨우 콜을 따네!
담엔 2번 좌석에 프리미엄 좀 붙겠다,
병관이 별명은 오늘부터 하림 닭이다……라고 전부 힘주어 말했답니다...
3번 자리 홍 기수 역시 빈틈없이 재빠르게 콜~
그냥 기다리다가 콜 따는 덴 명수더라……
담엔 1234에678을 끼워서 로 쭊~~둘러쳐진 병풍 작전을 시도해도 될 듯,,,,
멀리서 콜 해봐야,,레이스 하니 돈 잃더라,,
4번 자리 만능 도박사 김 종호 한방에 끝낼 기세의 콜~을 부르고~시간만 보네!..
서울서 간만에 호텔에서 한판 몸 찌짐 디벼야 한다는~생각에....??????
참~한번은 너무 크게 콜~불러서 17명이 다 놀랬어..이때 까지만 해도 차변에는 돈...
5번 원정 도박사 김문기 꽁지가 판돈을 못 올리게 한다고 궁시렁 거리면서도
역시 콜은 잘 하네…….너무 레이스를 멋있게 한다는데...비결은 뭘까?
그게 다 머리털이 다시 나서 그렇다고, 하는데...맞나?
예쁜 눈의 배 정호 도박사 앞뒤 안 가리고 콜~ 정호 콜~하면 뒤 선수 레이스
뒤엔 항상 포커~ 언제나 있는 듯 없는 듯해도…….항상 거기에 있는 배 정호~
우리 판돈 키우는데 엔 천 장호의 콜이 역시
다른 선수들에겐 똥 패도 진패로 보이는지,...전부 깨갱~잘한다만 1,000번 했슴~
그날 적군의 매수 작전에 끊임없이 고민해야 했던 맘~,이를 어쩔꼬!
기술 전수할 타짜 한 넘 키워라~그래야 고생이 끝난다,,,,ㅠㅠ
대강(간이 아님)산중 게임에서 펄펄 날던 안 중수 속세 판에서도 펄펄 날아 다니네…….
역시 무겁고 큰 머리를 받치는 하체가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고놈이 고생은 좀 하네…….
그러나 그리 똥꼬 에 힘주고 앉았다 섰다 하면 정력도 좋아 진다나? 스탠딩 춤의 대가 왈~
저번에 돈 좀 따서 기분 좋은 심 규열 도박사
유일하게 왼손으로 패 잡고 마지막 콜을 열심히 부르고 나니……
도박의 무상함에 빈 가슴, 빈 잔이니 하는 뜻 모를 노래만 일요일 하루 종일 불렀다함,
꽃 놀이패의 정 인화 판돈 걸고 싶어 안달이다…….
그러나 인화는 거의 삼겹살 판 근처에서 1M도 안 움직였다,,,,맞제? 현우야~
김 태근 언제든지 야간 나이트 경기에는 자기가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외치며 상시 대기 중이고……대기만 했다고 눈 부아림,,,,ㅎ
- 태근의 시 -
시 엄마 눈치 보랴 올케 눈치 보랴,,신랑 수발하랴,,,열녀가 따로 없네...
열 받은 손엔 물집만 많고, 따가운 눈총들 머리에 박혀 검게라도 되었으면 좋으련만..
말 없는 태근이는 참다운 총 이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라면 또한 참 다운 총이니라...
깨끗해 티가 없어 더럽히면 지워지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하네...
중생들의 여러 소리 중에도 한 줄의 진리를 찾아보는 여유로움을 즐겨 보시길,,,,,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 고문 신 에게 부탁드리옵니다.
패 가르고/패 모아주러 (생각으로만 예정) 왔던 심 규열의 분신과 사모는
더그아웃에서 몸 풀다 지쳐있네…….내년엔 시구 함 하시지요,,,내가 제안 합니다..
2차서 맛은 없더라도 개기는 많이 잡수셨는지요?,,,또리는? 우리 강아지 이름이 뽀리다~
언제나 부지런한 고 영호,,도박의 현장을 감시 하며,한 번도 안 안고 응원 중이며..
그라고 전속 주치의라는데,,,우린 전부 고추가 달려서 오진 안 나오려나? 걱정되네..
종호, 병관, 등등 해산날 가까워지는 선수 및 예비 선수는 전부 산과 검진 받도록~
의료행위: 신신 에어파스만 뿌려줌
생각 많은 광수는 방장의 게임 룰 바꾸는 횡포(?)에,,,거의 미쳐간다..
이 씨 ㅂ ㄹ 같은 방장 시키~재현이가 해도 방장 보다는 낳것다!
단,,,재현카드 쓸 때는 서구 족구협회장의 허가를 필히 득하고 임해야함,,,
그 많은 알코올을 다 먹어 버릴 기세로 덤비던 조 영기…….
점점, 술과 한 몸이 되어가다가 못해,,술이 영기를 법 하려 한다...
징그러븐 입으로 뽀뽀를 해 샀네…….너무 빨지 마라 씨레기 된다!
영기의 피자가 그리워지면,,,,언제나 선발 타짜 세운다고 헛말만 하면 됨,,,ㅎㅎㅎ
취중 선발이 진정 최고의 선발이다....그쟈,,,ㅎ
조용히 주방 지키는 착한 조 현우 아가씨~
당신 없음 우린 전부 ,,,환경 사범이 됐겠지요..ㅠ
오용 아들의 약한 몸 걱정에, 자기 뽈살 이라도 구울 태세다…….
오용 분신..아빠 심부름 한다고 수고 하는데...괴안타...많이 무라 ~
담날 산행에 (행님)우리 아들 옷 닭에 백숙 먹고 모퉁이 한번 돌더니 배고프다 하고
내려와선 두 배로 더 먹어야 몸조리 되겠다 하더라....이기 사람 이가?
너도 돌아서면 배고프고,,,그쟈^^
돌아다니는 말에 뷔페집 주인 음식 차림 식단에 씨름 선수 스모선수 겁 안 나고,,,,
너나, 우리 아들 같은 15세 이상-18세 미만 이 제일 겁난다 하더라,,,
체력이 국력이지 비계는 아니다~~~~언제나 밝고~힘차게..~~~
참! 현우야 너 고기 굽다가 집게로 많이 묵는 거 난 많이 봤다,,,
저번 메이저산행 때 만난 8명과는 언제 합동 산행이고? 게시판에 미리 좀 올려라,,...
그리고 참가자 희망자 심사 좀 하자 ~ 1차 때깔, 2차 재력, 3차 정력, 4차 노력~
오늘은 노스-페이스 안 입고, 코오롱 입었다는 눈 큰 홍배,.한번씩 은 마누라 마스카라 쓰라
“내년의 주전 포수는 나다” 라며 연습중 인데…….글세....
아직은 몇 번 안 잤다 섰다에 다리 꼬이니, 몸 좀 더 만들어라.
내꺼 밑으로 받아보니 어떻데? 자주는 들락거리는 디....영,,맘에 안 찬다고? 주글래?
구덕 령 지나 사하구의 유명한 石, 유 명석,,,
종호의 105 이상 사이즈 와이셔츠 사이즈도 맞추어 줄 기세다, 단 우승 하면,
내 사이즈 알려 주면 하나 특수 주문 해주려나하고..
고기 한 점 김치에 싸서 넣어주니…….언덕 집 살롱인줄 착각 하더니…….ㅎㅎ 거리네…….
담에 안 불러 주면,,,,너 뱅기 표 바로 캔슬 시킨다...그러나 항상 고마워....
동부의 지역구 사령관, 신 수열 언제나 허파에 바람 넣고 싱글 벙글거리며,
몇몇 뵈는 군대 쫄 들에게 (전투경찰) 고참행세를 하려 하네
하 닭관아! 우리가 호랑이를 봤어야지 호랑이를 무서워 하제…….그자,
호랑이 잎에 손 넣고, 코 수염 뽑은 기수는 우리뿐 이제,,, 그자?,
하긴 나도 경주의 예쁜 영준이가 옆에 있음, 구두 광 죽겠더라!…….
이 글을 멀리서 볼 서 모 연대장도 찌릿 ……할 거고^^차렷해서 글 보고 있을 거다,,,ㅎ
저번 모임에 낸 산 삼주 몇 탕 우린 거들고 왔다는 소문은 맞는지. 문이 흉흉하더라,
산삼 아니고 도라지?????
언제나 친구가 반가운 ♨영수~
선수들 전부 빨고, 소독 해주려고, 보일러실을 빠져 왔건만, 좋은 꼴 못보고,
상심하여, 다시 보일러실로 가서 웃었다고 하네!……물 버릴 뻔 했네..휴~
막걸리 집의 결의를 다시 한 번 생각 하자...오 민일의 제조 막걸리는 골 때리더라!
명 심판 후보 심 재현 이는
등산 후 선수 및 동기들 정신 챙겨 준다고 지는 정신 빠져서~혼 나가더만~
마지막엔 광안리서 마무리 까지. 헉스.,,,오전 3시정도 됬을 건데....체력도 좋다...
그 사진 올린 영호 에게 기준아! 맛있는 사시미 한 접시 ok?
긴장 풀린 정문 8승 감독~아직도 배가 고프오?
당신은 18승 감독보다 더 우릴 위해 열심히 하셨음을 하늘과 땅은 몰라도 우리가 아오~!
눈에 힘 풀리니 다리도 풀려서 마지막에 힘들어 하던 모습이 안쓰럽더이다.……
담 감독하면 선수들 뉴질랜드산 녹각으로 보약 먹여서 훈련시킨다는데……유효 기간 언제요?
암튼 정말~정말 수고 많았고,,,감사한 만남의 시간 이었습니다...
참~요새 숯 장사 하요? 차에 무슨 땔감이 그리 많소?
마이너 산행 때 만난 타 산악회 회장님과는 요새 긴급회의 업소?
정책의장의 조언이 필요 할 듯,,하오만,,,
참 그라고 감독은 자기만 해야 한다네,,,???정감독이라서(들은 사람 전부 100% 동의 안함)
안 감독은 감독이 절대 안 돼고, 조 감독은 평생 조감독이라서 안 되고
서 감독은 서서 헤버작 거려 안 되고,,,,,그래도 예비감독후보는 은 GO/NA 감독뿐이라네..~
만일 “31회 야구단” 이 만들어진다면,,,,이게 어떤 불씨가 될지는 아무도 장담은 못하지만...
번지는 산불 만 아니면,,,그래도 따뜻 할건데....한번 못 먹어도 GO~ 할건지....?
무식하게...GO 후는 초단을 조심해야 함~ㅎ
+++ 뒤풀이 (1) +++
아시아에서 제일 맛있다는 평양 갈비 집을 통째로 접수,,,,
부어라~마셔라~조잘거림의 대부분은 “아름다운 양보는 승리보다 예뻤다”......
후배 그대들의 축제를 배려한 “마지막 승부수는 사랑”이었다라고 기억해주길 바라며...
더 이상의 공치사는 체면의 (-)가 오는 고로 경기 승부에 관한 여론은 끝~~~~~~
중수의 스탠딩 댄스 때,,,,영기는 화들 짞~ 놀라서 기상 하여...
건배,,,,하잔다,,,,,영기야! 약은 약사에게 피자는 피자헛에서,,,잠은 호텔에서...아님,,,품에서^^
서울서 온 도박사들을 위하여,,,감사의 잔을 높이 들었습니다....
달려라KTX 야~종호, 문기 실고~
다시 천원(두장)+10,000원(1장)의 안전과 부실한 동기회 차변의 안녕을 위하여 건배~
그리곤 우리 강아지 보고는“물 끓이라! ”했던 고약한 놈을 공개 수배 합니다....누고?
그래도 집에 안갑디다.....+++ 뒤풀이 (2) +++
중구 권 최고의 호프집(?)..챨리스 호프..
롱롱 소시지 쿠폰 1장과 동내 개(犬)끗발로 으로 롱롱 한 개를 빼앗아서 안주 했슴다..
맥주는 거의 거들 나서,,,영업 중지....헉~
참고로 술이 10% 모자랄 때 중수보고 ‘난 내일 산에 가야 하는데“ 만하면 바로
술집으로 데려간다던지 자동으로 잔에 술 채워 줍니다..
(단 10%정도 맛이 변해야함-아는 방법 뽀뽀 들어옵니다)
그리고 중수 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나의 얼굴이 1/3이 안보입니다...(게시판 확인)
영호야 다시 각 잡아서 박아도....중수 옆에만 서면 난 얼굴이 너무 작게 나오네요!^^
그라고 내가 좀 씩씩하게 살아보는 기 눈꼴 실은 가 봅니다……들면 소폭을 만들라 하네...
잠시 시끌 했던 이산가족들이 후에 합류 됐지요…….
우린 왜 이리 좁은 중구에서도 갑자기 이산가족이 생겨야 하죠?
내가 한때 재야에 있어서 강호를 잘 모르는 게 많나 봅니다!
집에서 몸조리하던 장호도 불러냅디다.......정말 질깁니다...
어슬렁어슬렁 계산대로 가니……회장님이 쏘셨네요. .총도 빠르셔…….
항상 바지에서 빠른 총 빼는 쏨씨 유지 보존 하삼~~~~
불 꺼진 챨리스를 나왔을 때,,오전 2시30분이네요...
다이 직전의 몸 들은 다들 챙기던데.....잘 쉬셨는지요?
혹 몸을 빠져나간 魂 들은 다들 길 잃지 않고 주인 찾아 왔던 지요?
담날 중수에게서 오후 2시에 전화가 왔다.....내 차 어딘노?
난 천마산을 거쳐 시악산 정상에서 모시모시 삼베삼배를 중수와 했다...
나도 체력 좋네....
+++ 뒤풀이 (3) +++(행적 KCIA 조사 중)
재현+기준+영호=체력 짱~~~~~
금일 메일 이상하여 내일 올려야겠다...
제발~잡아 주이소~...물 끓이라! 한 넘~ 잠이 안오네...
PS 1: 이 글에 문제가 있거나 혹 기분이 쪼까이 이상해지시면..
제 고문 변호사를 통해서 항의 해주시고~
일체의 형사상 책임은 절대로 안집니다..
PS 2: 댓글 한 개당 소주 포인트 1잔씩 올라갑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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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자!
뾰리 임마 정말 억수로 이쁘게 생깄더라!
누구는 억수로 맛있게 생깄다고도 하더라만은 ㅎㅎㅎ
그런데 천생연분으로 보이는 미모의 느그 집사람이
니 보다 글마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걱정 되더라 ..
너의 장래를 생각해서 이번 기회에 물 끓이라는 친구한테 보내는 기 안 낫것나?
ㅎㅎㅎ
멋진 기사쓰느라고 정말 애썼데이! 땡큐!
나는 그날이 결혼 기념일 이었었는데 새벽 5시까지 술묵고 들어갔으니
예후가 좀 걱정 되제?술 묵으면 아직도 간이 와그래 붓는지 물라?
용서 받느라 일요일 날 고구마 밭에서 사역 당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