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事. 件.
2012.12.27 15:37
년 전, 그 놈이 뭇 친구들을 뒤로 하고 동부산서 홀인원을 하더니만
또 대기만성형 사고를 치네 ^_^
지점장 달기도 쉽지 않은데 본부장까지...
멀리 죠르바 친구 Nicos도 축하한다고 ㅋ 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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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2012.12.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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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열
2012.12.28 09:32
이병태동기의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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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기회
2012.12.28 13:21
이병태동기의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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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석
2012.12.28 15:18
본인의 능력을 믿고
또 그렇게 애쓰더니만 그 어렵다는 금융계의 장군됨을
경하드립니다
그 공, 같이 신경쓰고 진심으로 축하한 주위 사람들
잊지말고 잘하시게~
날 잡자 이제 얼큰히 취한들 누가 나무라겠노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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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2012.12.28 19:29
<내가 은행에 남아 있는 이유>
내가 이 나이에도 아직 은퇴를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은행에 붙어있는 것은 순전히...성규 때문이다.
우리 동기 김성규 국장은 약 10년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행장님'이라고 불러왔다.
따라서 성규가 불러주는 호칭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행장'이 되기 전에는 절대 은행을 그만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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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회
2012.12.29 09:56
이병태동기의 영전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이병태 수석부회장님, 축하합니다.
31회 동기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병태 동기가
오늘 외환은행 부산,울산영업본부장으로 영전했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축하 바랍니다.
※ 부산진구 부전1동 260-1 외환은행 부산,울산 영업본부 (051-819-7641)
이병태 : 011-9554-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