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2012.04.05 14:22
광안대교.
이건 뭐, 순전히 화장발이다.
긍께, 제우 밤이라사 그 조명발 덕분으로 쪼매이 화려해보일레나 하는
촌스러움.
오륙도.
눈맛 시원하기로는 이루 말할 데 없는
넉넉함.
조강지처라고 해도 될랑가...
동백섬.
12폭 치마 밑으로 버선코 살풋 보여주던데...
킁, 난 이런 거이 쉑쉬해야.
ㅋㅋㅋ
영태네 해운대 I'Park에 Park아무개 놀러갔다가 효식, 수열 만남.
와 ~~ 유명한 아이파크! ... 조망 하나 얼반 지기주네..
포항 은 이런 아파트 없제 ,,,,^^^
12폭 치마폭 버선코가 아니라
섹시녀 그물스타킹에 빨간매뉴큐어 칠한 엄지 발가락이 더 섹시 안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