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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 총무의 북부 모임 후기를 옮깁니다.
지난 23일, 청해일식집에서
홍성수 본부동기 회장님과 이승진 사무국장님이 함께 자리한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치렀습니다.
윤정수 북부지회장이 1년을 더 회장직을 맡기로 하였고,
저도 자동으로 총무직을 1년 더 하게 되었습니다.
북부지회 동기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더욱이 철치부심하던 최문삼동기께서
김희정 전의원과 같이 자리해주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동기의 건승을 빕니다.
참석자:
김태근, 남철우, 민종현, 박희암, 박종건, 심규열, 윤정수, 이기범, 이성식,
이종만, 이희준, 정용식, 전정훈, 최경우, 최문삼, 홍성수, 이승진 (총 17 명)
푸짐한 안주와 넉넉한 덕담이 어우러져서
동기좋다는것을 피부로 느낄수있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본부동기 집행부에 다시 한번감사드리며,
다음 4월모임에는 더많은동기들의 참석을 소원합니다.
△ 윤정수 북부지회장과 박종건 총무
△ 남철우 고문 & 최경우 동기
△ 이기범 동기 & 민종현 동기
△ 김태근 감사 & 최문삼 동기
△ 정용식 동기 & 전정훈 동기
△ 이종만 동기와 박희암 동기
△ 박종건 총무, 이희준 동기, 이종만 동기
언제,어디서나 우리들의 영원한 찍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국장님 ♬♪♪딸랑딸랑♪♪♬)
【 ★ 영원한 북부지킴이 최경우 동기가 1차(청해일식)쐈습니다. 거금 (♬♪♩♬원) 경우야, 고맙다! 】
※ 2차는 지면관계상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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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 총무의 북부 모임 후기를 옮깁니다.
지난 23일, 청해일식집에서
홍성수 본부동기 회장님과 이승진 사무국장님이 함께 자리한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치렀습니다.
윤정수 북부지회장이 1년을 더 회장직을 맡기로 하였고,
저도 자동으로 총무직을 1년 더 하게 되었습니다.
북부지회 동기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더욱이 철치부심하던 최문삼동기께서
김희정 전의원과 같이 자리해주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동기의 건승을 빕니다.
참석자:
김태근, 남철우, 민종현, 박희암, 박종건, 심규열, 윤정수, 이기범, 이성식,
이종만, 이희준, 정용식, 전정훈, 최경우, 최문삼, 홍성수, 이승진 (총 17 명)
푸짐한 안주와 넉넉한 덕담이 어우러져서
동기좋다는것을 피부로 느낄수있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본부동기 집행부에 다시 한번감사드리며,
다음 4월모임에는 더많은동기들의 참석을 소원합니다.
△ 윤정수 북부지회장과 박종건 총무
△ 남철우 고문 & 최경우 동기
△ 이기범 동기 & 민종현 동기
△ 김태근 감사 & 최문삼 동기
△ 정용식 동기 & 전정훈 동기
△ 이종만 동기와 박희암 동기
△ 박종건 총무, 이희준 동기, 이종만 동기
언제,어디서나 우리들의 영원한 찍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국장님 ♬♪♪딸랑딸랑♪♪♬)
【 ★ 영원한 북부지킴이 최경우 동기가 1차(청해일식)쐈습니다. 거금 (♬♪♩♬원) 경우야, 고맙다! 】
※ 2차는 지면관계상 상상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