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립시다
2008.03.27 15:52
산이 있고 바다가 있는 영도가
천혜의 명승지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동기 여러분!
시간이 나시면 한번 방문해주시길 바라며
인사 올립니다.
토요일 오후라
왠지 가슴이 설레이고 혹시나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도 해 보면서
동기님을 찾아
경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상길, 인정님의
경고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마음
느낍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보다 알차게 만든다는 점에 동의하며
현재 이 시점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산행, 동기모임등 다양한 글귀가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도 해봅니다.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올리기에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많은 동기의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의 완전한 개방입니다.
우리 동기들이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기위함이 아닌지요?
동기 여러분!
토요일 오후 입니다.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길
영도 하위직공무원 노 성현
※ 사진의 맨 왼쪽이 노성현 님입니다
[ 2002년 3월 16일, 노성현 님의 글입니다 ]
천혜의 명승지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동기 여러분!
시간이 나시면 한번 방문해주시길 바라며
인사 올립니다.
토요일 오후라
왠지 가슴이 설레이고 혹시나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도 해 보면서
동기님을 찾아
경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상길, 인정님의
경고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마음
느낍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보다 알차게 만든다는 점에 동의하며
현재 이 시점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산행, 동기모임등 다양한 글귀가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도 해봅니다.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올리기에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많은 동기의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의 완전한 개방입니다.
우리 동기들이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기위함이 아닌지요?
동기 여러분!
토요일 오후 입니다.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길
영도 하위직공무원 노 성현
※ 사진의 맨 왼쪽이 노성현 님입니다
[ 2002년 3월 16일, 노성현 님의 글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 | '영도 물메기'의 그 시절 그 사건 | 이병태 | 2008.04.24 | 649 |
21 | 돌 던질 사람 던지라 [2] | 조정제 | 2008.04.22 | 738 |
20 | 나에게 너를 보여봐~ 글짓기1.(별명풀이) [1] | 정용정 | 2008.04.22 | 763 |
19 | A Couple Journey (제4회 'Best Writings' 선정작) [1] | 3태之妻 | 2008.04.17 | 879 |
18 | 졸업사진 - 자작시 | 이병태 | 2008.04.09 | 955 |
17 | 사랑을 주고 갈 수만 있다면(제2회 'Best Writings' 선정작) | 정용정 | 2008.04.07 | 684 |
16 | 지리산 산행후기 (제2회 'Best Writings' 선정작) [1] | 최해영 | 2008.04.07 | 842 |
15 | 떨어져 있는 동기 산악회원의 산행보고 [1] | 정정남 | 2008.04.04 | 795 |
14 | 서울사는 너거 아도 이라나..... | 김기정 | 2008.04.04 | 573 |
13 | '로얄 프린스' 그 황홀했던 이름 [1] | 박춘렬 | 2008.04.03 | 648 |
12 | 우찌 이런 일이 !!! (제3회 'Best Writings' 선정작) [2] | 김대식 예쁜마눌 | 2008.04.03 | 677 |
11 | 가는 세월 (제1회 Best Writings 선정작) [2] | 고영호 | 2008.04.02 | 615 |
10 | 너거들~ 여자하고 야구시합 해 봤나? | 조정제 | 2008.03.31 | 575 |
9 | 기별야구 VS 월드컵 | 김대식 | 2008.03.31 | 523 |
8 | 고백 - 내가 차버린 girl 리스트 공개 | 최봉근 | 2008.03.30 | 511 |
7 | 무조건 정보화가 최선의 대안인가? | 전상길 | 2008.03.30 | 499 |
6 | 부활절을 경축하며 ! | 정용정 | 2008.03.29 | 556 |
5 | 종이처럼 창백한 삶과 몽당연필 | 김옥운 | 2008.03.28 | 676 |
4 | 누가 사십을 불혹이라 했던가? [1] | 고영호 | 2008.03.28 | 679 |
» | 가벼운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립시다 [1] | 노성현 | 2008.03.27 | 526 |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