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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추억의글

가벼운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립시다

2008.03.27 15:52

노성현 조회 수:526

산이 있고 바다가 있는 영도가
천혜의 명승지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동기 여러분!

시간이 나시면 한번 방문해주시길 바라며
인사 올립니다.

토요일 오후라

왠지 가슴이 설레이고 혹시나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도 해 보면서

동기님을 찾아
경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상길, 인정님의

경고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마음
느낍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보다 알차게 만든다는 점에 동의하며

현재 이 시점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산행, 동기모임등 다양한 글귀가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도 해봅니다.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올리기에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많은 동기의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의 완전한 개방입니다.

우리 동기들이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기위함이 아닌지요?

동기 여러분!

토요일 오후 입니다.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길


영도 하위직공무원 노 성현


   ※  사진의 맨 왼쪽이 노성현 님입니다

[ 2002년 3월 16일, 노성현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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