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우제를 마치고 왔습니다.

저의 모친 장례에 많은 동기분들이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조문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갑작스럽게 모친의 별세에 경황이 없어 제대로 연락도 못하였으며, 삼복더위 및 휴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기분들이 장례식장에 직접 문상오셨거나, 별도의 조의를 표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동기 여러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우선 글로써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는 점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