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병태

처~린~, 반가워! 

동기들의 명령으로... 올 해

나로서는 '갈 수 없는 길'을 '가야만 할 것' 같네!   

지금 막 오십 중반의 고개에서

수고를 금의(金依)처럼 두르고 먼 길을 가고 있는

우리 동기들의 접소(接所)인 이 곳 홈피에서 

우리 도반의 큰 접주(接主)인 처린을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