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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7 / 31) 오늘의 포토뉴스

2007.07.31 13:20

KN31 조회 수:507

박근혜 선거대책회의
  서울=연합뉴스  2007-07-31 11:07:53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 웃으며 도착하고 있다.




인천 한나라 연설회 지지자들 몸싸움…욕설… 또 과열 추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007-07-31 07:24:33
　
  　이명박 전 서울시장(왼쪽)이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매달 한 방에 간다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지만 알고 보니 헛방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부패하지 않은 지도자만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며 이 전 시장을 겨냥했다.







“빅2 다툼 자기 발목 잡아 범여권 어부지리 얻을수도”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2007-07-31 07:23:48
　
  　한나라당 ‘당이 중심 되는 모임’(중심모임) 주최로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 전망과 중심모임의 선택’ 토론회가 열렸다. 오른쪽부터 맹형규 중심모임 회장, 권영세 최고위원, 임태희 여의도연구소장.





검찰 수사관 전산실 진입 시도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2007-07-28 07:13:38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검사와 수사관들이 월간 신동아가 6, 7월호에 보도한 ‘최태민 보고서’의 출처를 확인하겠다며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본사 7층 전산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롯데 이대호 “어떤 공에도 자신… 30홈런 칠 수 있어요”
    2007-07-31 07:11:22
　
  　홈런을 비롯해 타율, 장타력, 출루율 등 타격 4개 부문 선두에 오르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롯데 이대호. 그는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도 줄이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 제공 롯데 자이언츠




축구 대표팀 어제 귀국
  인천=연합뉴스  2007-07-31 07:10:17
　
  　대한축구협회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앞줄 왼쪽)의 후임 선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베어벡 감독을 앞세운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올림픽팀 사령탑 물망에 오른 홍명보 코치(뒷줄 가운데)도 보인다.




환상의 싱크로나이즈 연기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7-07-30 15:56:02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7 판 아메리카' 싱크로나이즈 경기에 참가한 미국 선수들의 연기모습.






에어쇼 비행기-취재헬기 잇단 충돌 사고
  오시코시·피닉스=AP연합  2007-07-30 03:33:10
　
　
  　27일 미국 위스콘신 주 오시코시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곡예비행을 마치고 착륙하던 P-51 머스탱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1명이 숨졌다(왼쪽). 같은 날 미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취재 중이던 지역 방송사 헬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하고 있다.



길이 20m 거대한 고래 사체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7-07-31 10:29:43
　
  　30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사람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고래 사체를 구경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길이 20m, 폭 5m의 고래에 상처를 입은 흔적이 있다고 전했다.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심성민씨
  연합뉴스  2007-07-31 10:25:44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에 납치돼 배형규 목사에 이어 31일 새벽 두번째로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진 심성민(沈聖珉.29)씨.




“아기 기린 태어났어요”
    2007-07-31 07:17:04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18일 태어난 아기 기린(왼쪽)을 엄마 기린이 코로 쓰다듬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는 올해 들어 기린 3마리가 태어난 데 이어 8월과 10월에도 기린의 출산이 예정돼 있다. 사진 제공 에버랜드




더위야 넌 잠도 없냐? 푹 좀 잘 수 없을까~
    2007-07-30 07:19:27
　
  　밤에도 날씨가 더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물가에 나와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후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신형 제트기 ‘X-48B’ 처녀비행 공개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7-07-30 14:03:10
　
  　미 항공우주국이(NASA)가 공개한 신형 제트기 X-48B 블렌디윙의 처녀 비행모습. 미국 보잉사에 의해 개발된 X-48B 엔진이 뒤에 달려 연로 소모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적재량은 더 많아 차세대 항공기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인근에서 촬영됐다.



날씨 알려주는 우산?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7-07-31 12:16:31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일상 용품과 인터넷 정보의 통합을 전문으로 하는 Ambient Device사가 고안해 낸 우산. 이 우산은 손잡이에 무선 인터넷이 내장돼 미국 150여개 지역의 날씨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사용자 지역의 우천시 자동으로 불이 켜져 날씨 정보를 알려준다.




중국, 63년만의 최고기온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7-07-31 10:31:27
　
  　30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 동물원에서 물개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중국은 섭씨 39.6도로 63년만의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황금 V라인을 찾아라’
  서울=연합뉴스  2007-07-31 11:25:36
　
  　코스메틱 브랜드 EI Solutions은 30일 애경 백화점 구로점에서 타이트닝 효과로 얼굴의 V라인을 찾아주는 `FIRST 3S` 체험행사 `황금 V라인을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 인기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의 황금 가면과 얼굴이 맞는 고객들에게 황금 미니어처가 포함된 `FIRST 3S` 한정판을 증정했다.






‘조롱박 터널’ 더위도 비켜 가요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2007-07-31 07:18:44
　
  　찜통더위가 이어진 30일 경기 구리시 갈매동의 서울녹지사업소 갈매수목학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박 터널’에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는 조롱박, 호박을 보며 더위를 달래고 있다. 캐논 EOS-1D MARKⅡN, 300mm, ISO200, F11촬영



“올해도 풍년 되게 해주소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07-07-31 07:18:07
　
  　‘무더위 먹고 무럭무럭 자라라.’ 30일 광주 서구 세하동 세동마을 주민들이 벼가 익어 가는 논에 나와 이 마을 전통 행사인 ‘만드리 풍년제’를 지내며 풍작을 기원하고 있다.



2호선 전동차 확 바뀐다
    2007-07-31 07:16:30
　
　
  　내년까지 서울지하철 2호선에 첨단 설비를 갖춘 신형 전동차 280량이 도입된다. 깔끔한 유선형으로 디자인된 신형 전동차(위)는 객차 내부에 이산화탄소 감지센서, 자동 유리 통로문, 쿠션 의자 등을 갖췄다(아래). 사진 제공 서울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2007-07-31 07:04:54
　
  　폭염 속에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삼바 댄서들이 인공 눈이 내리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캐럴에 맞춰 경쾌한 춤을 선보이자 어린이들도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식이섬유 든 맥주 마셔요”
    2007-07-31 07:04:12
　
  　하이트맥주는 최근 신제품으로 내놓은 식이섬유가 함유된 맥주 ‘S’를 알리기 위해 30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회사 측은 S가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하이트맥주



볼보 소형 스포티 세단 뉴 S40 출시
    2007-07-31 07:03:54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소형 스포티 세단인 ‘뉴 S40’을 30일 선보였다. 뉴 S40은 전통적인 볼보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종전 모델보다 더 역동적이고 고급스럽게 바뀐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직렬 5기통 2435cc 가솔린 엔진이 들어가 최대출력이 170마력, 최대토크가 23.4kg·m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각지대 정보시스템’도 적용됐다. 가격은 3640만 원이다. 사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



“내가 만든 케이크가 더 예뻐요”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2007-07-31 06:09:38
　
  　피서지에서 가족과 즐기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가 30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2층 키즈플레이스에서 열렸다. 참가한 가족들이 제과장과 함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이 번 행사는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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