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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7.06.27 17:27

고박 조회 수:36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아침고요 수목원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난주 도봉산에서 정제와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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