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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술을 입으로 보지말고 마음으로 보라

2007.06.12 08:33

정용정 조회 수:497

마음에 닿는 글을 읽으니
좋은 그림을 보는 것 같네.

해가 말했습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다"

해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달이 말했습니다
"나뭇잎은 은색이다"

달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고 게으르다"

보는 시각(視覺)에 따라
본질이 달리 보일 수도 있다는 속뜻보다
'나뭇잎은 銀色이다'라는 표현이 더 즐겁다

銀色..
마자마자~
달빛에 비친 나뭇잎은 분명 은색이었다 

같은 맥락으로 사알~짝' 비틀어 보까 ㅎㅎ

술을
입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니까 말임씨
미버지대, 미버져~

근디 왜 그리 탐닉했을꼬, 술을?
이 맴이 오래 갈랑가? ㅋㅋ

여하튼 즐겁게 해줘서 고맙소,
승진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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