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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승진

bara 여사님~
sunny가 한 말,
"어어어어....  형준아 효준아 아빠 좀 주물리도...어어...어어 아야야 아빠 죽겠데이."
엄살은 아닐겁니다.
그나마 결승전까지 버틴건 아마도 bara여사가 해준 '장어의 힘' 일겁니다.
또하나,
지고는 분을 삭이지 못하는 선휘의 '승질'도 한몫 했을거구요.
결승전 그림이 새삼 떠오르네요.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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