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친상에 직접 찾아오셔서 심심한 위로와 많은 격려를 하여준

동기회 집행부(회장 정정남, 서울 총무 고영호) 및 여러 동기분께

(김기정, 김부영, 김성원, 박종호, 박해성, 박희암, 손영태, 손진기, 심재현,

 안기수, 오민일, 오용환, 이성식, 이승진, 장성호, 조기준, 조성근, 허일헌,

 김옥운, 김영철, 박홍배, 이우상, 조영기)

깊은 감사와 고마움의 글을 올립니다.


또한 개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멀리서나마 위로와 많은 격려를

하여준 동기분들께도 고마움과 깊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김대식, 김문기, 김인현, 김태주, 문춘식, 박무철, 박영주, 서민성, 소순호, 신용필, 심재구,

 안우현, 이홍규, 장성수, 장평우, 정무석, 정석균, 정용정, 조정제, 주정욱, 하광우)

또한 늦게나마 소식을 전해듣고 연락을 주신 정창규, 최주홍 동기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화를 보내준 31회 동기회 및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인 구상찬 동기,

마산 현대 치과 원장 김의석 동기, 서린 통상 대표이사 이성식 동기에게도

거듭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영락공원까지 동행한 심재현, 이성식 동기에게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제 삼오제를 지내고 탈상을 하고서야 여러 고마운 동기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