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승진

boma~
초장의 '붉은 맛'으로라도
손 데지 않고 '따끈한 늬우스' 접하는 걸 보니
잘 지내시제?

응, 나?
무시로 봄' 생각하면서 잘 지내지.ㅎㅎ

근디
가슴 지대로 고마운 넘, 혜교보다는 
팜므파탈, 김혜수가 더 고맙지 않을까해서리...

일전에
갸가 나오는 '바람피기 좋은 날'
롯데씨네마에서 재미있게 봤네. 
.
.
.

마누라랑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