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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관전평, 18대 국회의원 슨거

2008.04.10 18:35

박춘렬 조회 수:1072

미친다.

방호氏 떨어졌넹.
그것도, 한나라당 홈그라운드에서
도포자락 휘날리는
콧수염 강'한테 죠~터졌다던데

아무튼 쪽팔리게 되앗다.
황구(黃狗)도 반(半)은 묵고 들어간다는 '안방'에서
하늘 퍼런 날에
쌍코피 터졌응께...

그러나 방호氏, 너무 설워마시라.


음...헛스윙.
고로, 山人 재차 미친다.

뭔 말씀인고 하니
근혜氏 이바군디, 죠~터지면서도
일발필살을 노렸다더마.

충청도 땅
대전 어드메 쯤에서 강'아무개가 도움을 청했것다.
高手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 거기 뿐이었겠냐마는

高手는 함부로 나서지 않는 법.

사람들 제법 모였고
판돈 쏠쏠하니 커진 싯점에서, 나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던 근혜氏
용코로
휘둘렀다는 이바구여.

적의 관자놀이를 향해 라이트-훅을 크게 휘둘렀다더마.

아...이런.

관자놀이에
정통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마땅이 있어야할 '국민'의 함성이 없었다더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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