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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몬 좋노?에 대한,,, 얄팍한 조언,,,
기녀엄이일~~~~난 언젠가 기억도 흐릿함....
(난 지금도 헤갈림 결기가...88년 3월 19일인지-89년 3월 18일인지..ㅠㅠ
지금 물어 보면 또 혹시나 하는 기대 가질까 절대 못 묻지..그냥 눈치로 아,,하고는
그냥 하루에 묻어 가버리는 방법이 최선,,,..ㅎ)
-또 틀림 3/11일이네..(3/11일 수정)..오늘 무슨 날인지 아느냐 ?길래,,모른다 했더니..
수화기 넘어로 한숨이..ㅎ
언젠가...
얼그리 술이 취해 "오늘이 결혼 기념일이지 싶은데"..라고 혼자 말로 시부리자..
옆에 있던 후배가 길거리에 소쿠리 꽃 장수의 장미 꽃을 한 다발 사서는
"집에 갈때 들고 가이소" 하더라...
12시가 조금 넘어서 헐크 상판 먼저 디밀기도 그래서,,,,
장미 꽃을 디밀고는...자아~~~하고는 그냥 꼬구라졌었지..아마..
다음날 난 이 세상에서 제일 다정 다감한 남편으로 변해 있었어...ㅋㅋ
(아직도 내가 제정신에 산거라고는 믿질 안치만..ㅋ)
JOJ...너 삼겹살 혼자 먹고 째려서---
나 내삐리지마라고 하면..
측은 지심보다는,,, 설상가상으로 여겨,,휘발유를 붙는 격이니...
그냥..니돈이 내돈 내돈은 내돈 하는 큰 마음으로...
보약이나 한재 지어주라...
그럼..담에 니꺼 꼭 지어 준다...(꼭 마누라 돈은 내꺼 절대 아닌 느낌이듬...ㅠㅠ)
그 보약에 장미라도 하나 언저서 그냥,,,꼬랑지 상하좌우로 X빠지게 흔들면...
하루 앞을 못보는 이 세상에서도,,,석달은 무탈이다....
-끝-
** 그라고 첨부 하는 수표 줘서 맞지는 말거래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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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몬 좋노?에 대한,,, 얄팍한 조언,,,
기녀엄이일~~~~난 언젠가 기억도 흐릿함....
(난 지금도 헤갈림 결기가...88년 3월 19일인지-89년 3월 18일인지..ㅠㅠ
지금 물어 보면 또 혹시나 하는 기대 가질까 절대 못 묻지..그냥 눈치로 아,,하고는
그냥 하루에 묻어 가버리는 방법이 최선,,,..ㅎ)
-또 틀림 3/11일이네..(3/11일 수정)..오늘 무슨 날인지 아느냐 ?길래,,모른다 했더니..
수화기 넘어로 한숨이..ㅎ
언젠가...
얼그리 술이 취해 "오늘이 결혼 기념일이지 싶은데"..라고 혼자 말로 시부리자..
옆에 있던 후배가 길거리에 소쿠리 꽃 장수의 장미 꽃을 한 다발 사서는
"집에 갈때 들고 가이소" 하더라...
12시가 조금 넘어서 헐크 상판 먼저 디밀기도 그래서,,,,
장미 꽃을 디밀고는...자아~~~하고는 그냥 꼬구라졌었지..아마..
다음날 난 이 세상에서 제일 다정 다감한 남편으로 변해 있었어...ㅋㅋ
(아직도 내가 제정신에 산거라고는 믿질 안치만..ㅋ)
JOJ...너 삼겹살 혼자 먹고 째려서---
나 내삐리지마라고 하면..
측은 지심보다는,,, 설상가상으로 여겨,,휘발유를 붙는 격이니...
그냥..니돈이 내돈 내돈은 내돈 하는 큰 마음으로...
보약이나 한재 지어주라...
그럼..담에 니꺼 꼭 지어 준다...(꼭 마누라 돈은 내꺼 절대 아닌 느낌이듬...ㅠㅠ)
그 보약에 장미라도 하나 언저서 그냥,,,꼬랑지 상하좌우로 X빠지게 흔들면...
하루 앞을 못보는 이 세상에서도,,,석달은 무탈이다....
-끝-
** 그라고 첨부 하는 수표 줘서 맞지는 말거래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