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엿보다,우리동기들이 즐기는 분위기로 가도록하겠습니다.
야간경기를 하니까,참숯불에 흑돼지구어먹으면서,여유있게 할나름입니다.
정문감독님의 야영장비를 요긴하게 사용할 작정인데,동기들이 많이 참석하셔야 장비가 더욱더 빛이날것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독직을 수락해준 정문감독님,회장님,총무님 항상감사드립니다.
동기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참여 협조를부탁드리며,
좋은의견있으시면 댓글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