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정용정

아침마다 듣고 흥얼거리게 되네, 친구야~

가사가 간질간질 감질맞재?

(눈 감고 들어보면 더욱더)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그대를 만나고~~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되지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봄비오는 아침에,

셔블 칭구 ^J^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