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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정용정

아야~야~ 아야~야~

봄날이 오고 감이 결국 하나인 것 같습니다

박사님~ 그렇게 비겁하게 삐져나오는 한 수를 날리면 반칙입니다

먼 말씀인지 접수될랑가요? ㅇㅎㅎ ^^

그레꼬로망에서 아랫도리 공격과 같은 반칙요~

 

찍사샘처럼

'모란이 피기까지 찬란한 슬픔의 봄을 기다린다'쿠던가

'나비효과'라덩가

'너무 사랑해서 헤어진다'라는 '뽕짝 일합'을 날리셔야지요

 

아요~ 칭구들~

'지미씨와 훈아씨의' 진짜 이별사유를 아는감?

 

침대에서 짠하게 만족감을 느낀 후.

지미~가 후나의 거시기를 툭툭 건드리며 물었다

"이기 머에용?"

부산 문디이의 답.

"지미씨 발"

씨발~ 욕해따고~ 욕해따고~ 찢어졌어.

 

칭구들~

지미씨~의 질문에 대한 맛갈스런 대답은 멀꼬? ㅋㅋ 질문1

 

찍사샘~

변辯이 너무 길면 구린 구석이 있능긴데

'봄날이 오고감'에 뭔가 구린게 있남유? 질문2

 

셔블칭구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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