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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셔블친구 ^J^
이렇게 풀면 이해가 되려나?
제목은 '봄날은 또 온다'라 해노코
바탕에는 '봄날은 간다'란 서글픈 노래라니...
김영랑 시인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기둘리고 있겠다'고 하셨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후일,
나훈아도 그랬다.
김지미와 등을 돌리면서 '너무 사랑해서 헤어진다'고.
광수박사님~
그대에게 '봄날이 또 온다'면
울칭구들에게도 올끼고
봄날의 내 몫도 있을려나?
'나비효과'라고 들어봤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과학이론.
광수의 봄날이 칭구들에게, 당연히
거기엔 셔블친구의 몫도 있겠제? 그것도 더 많이.
말춤이면 어떻고, 막춤이면 또 어떻노?
걍~ 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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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셔블친구 ^J^
이렇게 풀면 이해가 되려나?
제목은 '봄날은 또 온다'라 해노코
바탕에는 '봄날은 간다'란 서글픈 노래라니...
김영랑 시인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기둘리고 있겠다'고 하셨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후일,
나훈아도 그랬다.
김지미와 등을 돌리면서 '너무 사랑해서 헤어진다'고.
광수박사님~
그대에게 '봄날이 또 온다'면
울칭구들에게도 올끼고
봄날의 내 몫도 있을려나?
'나비효과'라고 들어봤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과학이론.
광수의 봄날이 칭구들에게, 당연히
거기엔 셔블친구의 몫도 있겠제? 그것도 더 많이.
말춤이면 어떻고, 막춤이면 또 어떻노?
걍~ 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