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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간의 석,박사 과정에 힘이 든때도 없잖아 있었으나,
그럴때면 곁에 든든한 우리 31동기들이 함께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법조계의 기둥인 친우 박변을 비롯하여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동기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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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간의 석,박사 과정에 힘이 든때도 없잖아 있었으나,
그럴때면 곁에 든든한 우리 31동기들이 함께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법조계의 기둥인 친우 박변을 비롯하여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동기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