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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정용식

니맘 안다. 군에 자식을 보낸 애비의 마음을..내아들에게 그자리에 2011년말에 5주훈련 받고 계급장 달아준 뭉클한 감정 기억이 나네. 고된 훈련마치고 저녁에 가족 이메일 보는 것이 가장 큰힘이 된다 하더라. 그대의 탤런트 필력으로 53사 훈련소를 살맛나게하는 강성의 요람이 되도록 해 보게나. 훈련소 소장이 여성 장교라써 인상이 깊었는데. 훌륭한 아들 훈련 잘마치고 계급장 달아줄 때 사진도 올리라. 아들의 무운장구를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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