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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박종규

뇌의학적으로 명상을 할 때 세로토닌이란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을 할 때는 언어를 사용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데

명상에서는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생각을 멈추는 방법을 사용하기에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아마, 퍼팅을 할 때에도 우리가 언어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골프 공이 홀컵으로 들어가는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어

뇌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는 것이 아닌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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