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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병태

성석제,

대학 후배이고,

그 친구 문학세계 내가 조금 아는데,

원래는 시인이었음.

등단시,  '유리 닦는 사람'에서 

'유리는 맑거나 흐리거나 유리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을 남겼고,

 그 친구 소설은...주로 사회 풍자 소설인데...

요즘 보기 드물게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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