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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핀 꽃을 ‘바라보는 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있기에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는 나를 ‘지켜보는 또 다른 나’가 있습니다. ‘지켜보는 또 다른 나’는 내가 지금 꽃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나입니다. ‘지켜보는 나’는 몸이 존재하는지 여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지켜보는 나’가 우리의 ‘참 나’입니다. 삼가 친구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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