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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병태

'첫 미팅'... '동부 이촌동'... 여기까지는 나랑 똑같네!  다만,

나의 경우는 '4월의 바보'가 아니고 '신촌의 스완(백조)'였지...

서강대 물리학과  '하OO'...

비록 내 리포터는 못 쓸지라도 그녀 리포터는 밤을 새워서라도 써주었고...

당시 (최)동원이가 던지던 동대문 야구장도 델꼬 갔었는데...

지금은 미국 뉴욕 산다나 어쩐다나...

 

그립구만 그 시절 캬~

 

...이 또한 불량한중년, 감상의 범람 아닌가?

 

(서정호 동기 덕분에 나는, 이번 주에 The K Family Hotel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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