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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류명석

이날  사실 장소와 날짜문제로 참석인원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특히 31회 우리동기들은 2010년행사에 이어 참석인원 1위)

이 자리를 함께하여 2012년 용마의 밤행사는 성황리에 마쳤읍니다.

특히 이자리에 이병태동기의 본부장입성을 축하하듯 단상에 마이크까지 자축하였고

홍성수회장의 고래사냥에 맞추어 뱀해를 자축하듯 손에 손잡고 뱀이되어

동문사이사이를 휘접고 다닌 우리 동기들의 모습에 많은 선,후배님들의 부러움과

찬사는 이행사의 잊지못할 휘날레로 기억될것입니다.

고생하신 홍회장님,이국장, 모든 동기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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