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마음과 죄송스러움에, 성제에게
2007.06.10 08:18
부친상에 참석하지 못해 정말이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마음만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니 후회막급입니다.
아우쪼록 아버님과 헤어짐의 슬픔을 이겨내시고 못다한 효와 사랑을
모친과 가족에게 ,또한 자신에게도 헌신 하시기를 빕니다.
부족한 친구, 부산에서 용식올림.
늘 마음만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니 후회막급입니다.
아우쪼록 아버님과 헤어짐의 슬픔을 이겨내시고 못다한 효와 사랑을
모친과 가족에게 ,또한 자신에게도 헌신 하시기를 빕니다.
부족한 친구, 부산에서 용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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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회 이용식 회장님.
정말이지 죄송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홈캄잉을 앞둔 지난 4월 24일,
정정남 회장과 함께 '부가부'에서 남부지회의 모임에 참석하였는데
코앞에 둔 행사준비에 쫓겨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는데
문득 이회장의 글을 보다보니 생각이 나서 뒤늦게 올립니다.
해량하여 주시기를....
아울러 융성한 남부지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손진기, 조성근, 이우상, 정정남
△ 이용식 남부지회장
△ 이병태 직전회장
△ 손진기 총무
△ 조성근 동기
△ 전재휘 동기
△ 김기정 동기
△ 남기수 동기
△ 노성현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