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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승진

悠悠自適~

寒泳을 즐기시는 한박,

그 장면이 눈에 선하다우.

 

'侃侃'의 노래도 즐감했고요. 

언뜻 '클래지콰이'의 멤버였던 '호란'이 겹쳐 떠오릅디다. 

 

"<독점적으로> 한 마리, 고래처럼(?) 누비는 그 기가 막히는 맛"만 즐기지 마시고,

'고래의 꿈'도 더불어 꾸시고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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