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이 부산에 떴씁니다.
2010.01.20 18:45
오늘 퇴근 무렵에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재작년 기별야구 결승전 시합을 위해 바쁜 일정을
미루고 안방(포수)을 지키기 위해 달려왔던
이재녕동기가 선수(안산시 리틀야구단 감독)들과 전지 훈련차
부산 사직동에 여장을 풀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안부차 전화를 했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내일 모임에 참석 한다고 합니다.
항상 전화를 하면 동기회 모임에 참석은 하고 싶은데
어린 선수들과 함께하는 생활이라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워 한답니다.
이재녕 동기 전화번호(018-213-8346) 입니다.
부산 전지훈련 일정은 이번 주 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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