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족미술인협회(광주민미협)가   주최하는 3일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기획전 '江강水원來'에 출품된 작품중에서'삽질 공화국'으로, 삽 형태의 종이 부조 위에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이 모자이크 형식으로 담겨 있다.

4대강 사업이 과연 대운하 로 연결 되느냐 ?  수중보를 설치 하는것이 환경 파괴 냐?   논란이 많은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한나라의 대통령 초상화를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정말 보기에도 안좋다



일전 한번은 대통령에 대한 욕을 비석에 새긴 만화를 원주시보에 게제한것 떄문에 말이 많았는데....

또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였다 물론 대통령에 대해서 비난하고 욕도 할수 있지만 그것은 사석에  얼마던지

할수있다 그러나  공공장소.. 공공신문 에서 이런 보기 안좋은 행위를 한다는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 된다 

대통령이 잘한다면 이런  일이 안 생기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이가 ? 좀더 성숙한 비판문화가 이루어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