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기 여러분, 2009년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도 이제 우리 곁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고, 더불어 2년간의 동기회장직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동기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주신 재경 동기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신임집행부가 새로이 출범하게 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재경 동기 여러분들의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31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