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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김태근

물이 가득찬 잔에 물을 계속 부으면 물이 넘치니까 잔을 비우고 다시 물을 채워야 한다.........

내마음도 욕심과 무례함으로 가득차 있으면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혹, 지난 2년 동안 나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은 동기들이 계시다면 이해를 구합니다. 

항상 좋은 글로써 비워져 있는 나의 마음과 우리 동기회 홈피를 채워 주는 박변, 너무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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