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조심!!!- 시사주간지 구독전화.
2010.01.12 15:03
31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옵고,
근간에 우리 31동기 양문석 동기라고 하면서 서울시사주간지 구독을 부탁하는 전화를
우리 31동기들에게 진짜 양문석 동기인 것처럼 하고 전화를 하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 전화의 정체는 가짜 양문석 동기이오니 각별히 조심 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동기는 동기회비 납부 입금계좌 문자도 받았다고 합니다.
동기회 연회비 입금은 반드시 홈페이지에 있는 계좌번호를 확인하시던지
동기회 국장에게 문의후 입금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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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2010.01.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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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2010.01.12 22:07
또, 한형조 동기도 똑 같은 15만원을 지급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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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2010.01.12 20:30
아이쿠, 벌써 15만원을 지급한 동기가 있네요.
정말로 어이가 없네요. 착하신 우리 31 동기여러분, 정말로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로 조심하고, 서로의 소식들을 알기위해 홈피를 자주 이용합시다.
그리고 지금은 로그인 제도를 하기 때문에 주소록을 동기가 아니면 절대로 조회가 불가하오니,
타인에게는 본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절대 누설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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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2010.01.12 16:29
문석아 반갑다.
가짜 양문석씨 덕분에 진짜 양문석 동기를 홈피에서 만나게 되었네.
앞으로 홈피도 자주 들러고, 모임때도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문석아, 니도 새해 복 많이 받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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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호
2010.01.12 16:59
문석아!
가짜덕에 이렇게 처음으로 홈피에서 만나게 됐구나.ㅋㅋㅋ
아무튼 정말 반갑데이!
대전에서 부산으로 왔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아쉽게 얼굴을 아직 못보는구나...
니를 침례병원을 움직이는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하더라.
대단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도, 동기들 모임에서도 자주보고 살자!
그리고 너의 많은 노하우들도 친구들한테 소개도 좀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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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진짜 양문석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전에 친구 한사람이 내이름으로 전화를 받았다고 연락이 와서 어느 미친놈인지 하고 웃어 넘겼는데
여기저기 전화질을 해대는 모양입니다
저는 시사주간인가하는 잡지사와 전혀 관계가 없고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내 이름으로 동문들에게 전화하는 모양이니 부디 조심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