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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진짜 양문석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전에 친구 한사람이 내이름으로 전화를 받았다고 연락이 와서 어느 미친놈인지 하고 웃어 넘겼는데
여기저기 전화질을 해대는 모양입니다
저는 시사주간인가하는 잡지사와 전혀 관계가 없고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내 이름으로 동문들에게 전화하는 모양이니 부디 조심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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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진짜 양문석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전에 친구 한사람이 내이름으로 전화를 받았다고 연락이 와서 어느 미친놈인지 하고 웃어 넘겼는데
여기저기 전화질을 해대는 모양입니다
저는 시사주간인가하는 잡지사와 전혀 관계가 없고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내 이름으로 동문들에게 전화하는 모양이니 부디 조심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