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8년 밥장사를 개시하고 제일 많이 들은 말은,
"때리치아라!"
선후배, 친구, 엄니를 비롯한 형제들까지.
심지어
"저놈 더른 성질머리에 6개월 안에 점빵문 닫을끼다" 수근거림도 있었지
요즈음은 바뀌었어.
"니~ 언제까지 할끼고?" ㅋㅋ~
소이즉답(笑而卽答)
- 내 마음공부 하는 데는 법장사 법당보다 밥장사 식당이 낫거덩~
- 부처님前에 공양하능 거나 손님 입에 공양하는 거나 뭐가 다를꼬?
- 더런 성질머리 참 마이 바라짓따고 자뻑한데이. 밥장사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데이~
말이 되요, 한샘?
버럭성질머리는 아직 못 버린,
셔블 썰레발 돌빡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2008년 밥장사를 개시하고 제일 많이 들은 말은,
"때리치아라!"
선후배, 친구, 엄니를 비롯한 형제들까지.
심지어
"저놈 더른 성질머리에 6개월 안에 점빵문 닫을끼다" 수근거림도 있었지
요즈음은 바뀌었어.
"니~ 언제까지 할끼고?" ㅋㅋ~
소이즉답(笑而卽答)
- 내 마음공부 하는 데는 법장사 법당보다 밥장사 식당이 낫거덩~
- 부처님前에 공양하능 거나 손님 입에 공양하는 거나 뭐가 다를꼬?
- 더런 성질머리 참 마이 바라짓따고 자뻑한데이. 밥장사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데이~
말이 되요, 한샘?
버럭성질머리는 아직 못 버린,
셔블 썰레발 돌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