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보시게,,,이 무심한 사람아...
어디 그리도 급하게 갈만한 곳이든가?
떠나가시어 계신 그 곳..
당신이 그리도 사랑하던 이들의 손을 뿌리치며 라도 갈 만하던 곳인가?
몸과 마음의 고통이 온 몸을 엄습하지만 싸웠고
희미한 공기마저 코끝에 닿음을 감사하며 살았건만....
조금만 더 머물고 싶었던,,이곳에서
원치 않는 이별이 옴을 너는 알았겠지...
홀로 느꼈을 마지막의 밤 죽음의 공포와 맞서야 했던 너에게
이 세상의 기억이 다 부질없이 허무하고
세상살이 다 그렇고 그랬다고 생각되지 않았나?
네가 알고 슬퍼하는 님들을 두고 떠난 이곳은
마음 아프게하는 일들로 가득 차있지 않았었나?
??????????????????????? 의문들 ???
어느 여름날 선 잠속에 겪었던 일들이라 생각하고
조금 먼저 떠났다고 섭섭해 하지 말게...
누구라도 가야할 길....
떠나기 전에
남겨질 우리에게 여미는 아픈 미련이 없도록 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좀 빨리 가지 않았나 싶네 ?
마음속 응어리졌던 이 세상 속 모든 일들을
다 잊고 용서하고 편안히 쉬게...(편히 쉼을 명하노라-옥황상제 대독)
남겨진 가족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눈 똒바로 뜨고 보살피시게...
나....
생전 따듯한 위로의 말을 한 마디도 건네 보지 못한
미한함이 전부라네...
안녕..^ㅠㅠ^ 써니야 안녕,,,,
좀전에 명석이가 사무실에 와서 하는말,,
"그 자슥 성질 되게 급하네...ㅠㅠ"..스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보시게,,,이 무심한 사람아...
어디 그리도 급하게 갈만한 곳이든가?
떠나가시어 계신 그 곳..
당신이 그리도 사랑하던 이들의 손을 뿌리치며 라도 갈 만하던 곳인가?
몸과 마음의 고통이 온 몸을 엄습하지만 싸웠고
희미한 공기마저 코끝에 닿음을 감사하며 살았건만....
조금만 더 머물고 싶었던,,이곳에서
원치 않는 이별이 옴을 너는 알았겠지...
홀로 느꼈을 마지막의 밤 죽음의 공포와 맞서야 했던 너에게
이 세상의 기억이 다 부질없이 허무하고
세상살이 다 그렇고 그랬다고 생각되지 않았나?
네가 알고 슬퍼하는 님들을 두고 떠난 이곳은
마음 아프게하는 일들로 가득 차있지 않았었나?
??????????????????????? 의문들 ???
어느 여름날 선 잠속에 겪었던 일들이라 생각하고
조금 먼저 떠났다고 섭섭해 하지 말게...
누구라도 가야할 길....
떠나기 전에
남겨질 우리에게 여미는 아픈 미련이 없도록 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좀 빨리 가지 않았나 싶네 ?
마음속 응어리졌던 이 세상 속 모든 일들을
다 잊고 용서하고 편안히 쉬게...(편히 쉼을 명하노라-옥황상제 대독)
남겨진 가족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눈 똒바로 뜨고 보살피시게...
나....
생전 따듯한 위로의 말을 한 마디도 건네 보지 못한
미한함이 전부라네...
안녕..^ㅠㅠ^ 써니야 안녕,,,,
좀전에 명석이가 사무실에 와서 하는말,,
"그 자슥 성질 되게 급하네...ㅠㅠ"..스팔~